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내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내가 마음 식어서 찼음)
얼마후에 다른 연애를 했는데 한달만에 차이고 
나한테 대시한 얼마 없는 이성들도 다 여미새/정상인이 아님이라 내가 만만한가 싶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없던 인간관계는 더더욱 좁아져서 좋은 이성을 만날 기회는 더 적어지고
내 첫사랑이였던 전애인은 새로운 연애 잘만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은데
첫사랑과 헤어지고 난 이후에 모든게 잘 안 풀리는 것 같아서 자존감 바닥나고 힘들다… 헤어지지 말걸 싶고..이제와서 후회하면 뭐 하나 싶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5 11.19 08:4676066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9 11.19 10:2066452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0840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7 11.19 09:575765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4162 0
드디어 곧 등업할 수 있다1 11.15 17:45 8 0
계단 20분 올랐는데 운동되나… 11.15 17: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노래 열받는다 진짜21 11.15 17:45 202 0
지금 여대 시위는 끝난거야? 11.15 17:45 29 0
혹시 저혈압인 사람 있어?? ㅠㅜ6 11.15 17:44 47 0
너네 아버지들도 친구분들 만나면 다 술 먹어???5 11.15 17:44 51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이랑 좀 진지한 이야기 했거든6 11.15 17:44 170 0
이런 진공쌀통에 강쥐들 사료 보관해도 되려나'?3 11.15 17:44 32 0
전자렌지 야채찜 2회차 11.15 17:44 11 0
또래친구 너무 사귀고싶은데..1 11.15 17:44 41 0
이성 사랑방/기타 얘들아 바람핀사람은 절대 봐주지마.. 봐줬더니 또 걸림 9 11.15 17:43 127 0
아니 도대체 뭐야?3 11.15 17:43 110 0
이재명 대표님 징역형..동덕여대 공학전환..민주주의가 무너져간다14 11.15 17:43 696 0
진짜 어른들 약간 버릇없게?대하는거 좋아한다는거 느꺘음ㅋㅋㅋㅋㅋ11 11.15 17:43 612 0
진짜 유일한 딸인데 너무 서럽다 서러워1 11.15 17:43 18 0
작년에 나 좋아하던 애 있었거든 근데 내가 철벽쳤는데 이후로 연락은 계.. 4 11.15 17:43 32 0
주식은 해볼까 싶다가도 인생 망할까봐 못하겠음 1 11.15 17:43 45 0
와 오늘 열일했는지 진짜 피곤하댴ㅋㅋㅋ 11.15 17:43 10 0
커뮤니티를 현실이랑 대입해서 동덕여대 여론이 바뀌네 어쩌네 그러고있네 ㅋㅋㅋ3 11.15 17:42 335 3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 진짜 어디서 만나지?2 11.15 17:4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