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6퍼만 봤는데 재밌을라나??
진짜 초 중 막 2~3화씩만 까봤었음 ㅠㅠ
추천


 
투니1
난 공 성격이 취향이라 잼썼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 글고 섭컾 맛남
15시간 전
투니2
난 그냥 그랬어 감자?같아서 봌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투니3
구냥 야해서 볼맛남
15시간 전
투니4
쏘쏘~
야한거 좋아하면 볼만함

15시간 전
투니5
보셈 공이 재밌어서 난 잼게 봤엌ㅋㅋㅋㅋㅋ
13시간 전
투니6
진짜 야하고 웃기고 안답답하고 야하고 섹시하고 야해서 좋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가 지금까지 본 펠ㄹ씬은 가짜였다 67 09.27 18:5718201 1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21 09.27 21:051641 0
BL웹툰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16 14:09135 0
BL웹툰하.. 부정적연애 개재ㄴ밌다 8 0:19283 0
BL웹툰나 가방끈 짧아서 강건마 언급되었을 때 강을 건너는 마을 뭐 이런 건줄 앎14 09.27 20:00694 0
난 장샴 볼때 09.22 20:47 28 0
플레이싱은 진짜 언제 돌아오실까...? 7 09.22 20:33 71 0
공 H⃣o⃣l⃣y⃣M⃣o⃣l⃣y⃣。。。 4 09.22 20:30 174 0
공대 5인방 8 09.22 19:41 614 0
레진에 수랑 모브랑 하는 거 나오는 작품 아는 투니?! 5 09.22 19:15 157 0
해와달의 공생관계1 09.22 18:28 53 0
레진은 작품 선물하기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어쩌구저쩌구.. 2 09.22 18:25 64 0
품격을 배반하다 웹툰 이어서 소설보려면 몇화부터 봐야해..? 09.22 18:01 17 0
개차반 코인전하길래 살까 하는데 질문 하나만! 9 09.22 17:41 73 0
봄툰 장편 볼거 있나?12 09.22 16:45 277 0
징크스 언제 올까?4 09.22 16:33 120 0
와 장샴…… 핫…….. ㅅㅍㅈㅇ 10 09.22 16:06 1175 0
시금치꽃다발 ㅅㅍㅈㅇ 인증ㅇ5 09.22 15:23 120 0
봄툰에서 보고 있는 작품인데 같이 보자…! 2 09.22 15:06 134 2
구원령 같은 웹툰 추천해주라!! 09.22 14:55 31 0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 투니들은 얼마나 행복할까4 09.22 14:11 75 0
밤의해 이거 몇화야?? 인증ㅇ 4 09.22 12:39 107 0
명태아기말려버려 보는 사람?? ㅅㅍㅈㅇ..?8 09.22 12:28 182 0
생각해보니 칠영사 좀 너무한 거 아닌가...ㅋ..ㅋㅋㅋ... 8 09.22 12:20 684 0
ㅂㅌ 22 충전 할거야? 5 09.22 12:08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08 ~ 9/28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