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번에 엄마 생신이라 명품 머플러를 선물해드렸어

가격은 80만원대고 엄마가 이런거 왜 샀냐 했지만 너무나 좋아하시고 자랑도 많이 하셨거든??

근데 어느날 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왜 자기랑 상의도 안 하고 명품 선물 줬냐고 하는거야..언니는 엄마 선물로 6만원대 원피스 사줬는데 자기 무안하게 왜 명품 선물 주냐고..이제 다시는 나랑 말도 안 할거라 말하면서 좀 싸웠거든? (참고로 언니랑 따로 살아, 대학땜에 나 혼자 위에서 살고있음, 나는 대학생 언니는 직장인)

내가 수험생활을 좀 오래했는데 엄마가 그걸 다 지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번 방학때 과외같은거 열심히 하고 모아둔 돈으로 산건데.. 이렇게 욕먹으니깐 좀 억울하다 ㅠㅠ 언니의 무안한 감정도 이해하지만.. 이렇게까지 욕 들을 일인가 싶기도 하고.. 



 
익인1
아우 예민보스
엄마는 두 자식 선물 다 좋아할텐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8 09.30 16:014328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796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0 09.30 09:58681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84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2 09.30 11:4846655 1
이성 사랑방 아 식었나...... 09.28 00:31 57 0
연고대중 하나 다니는데 강사준비4 09.28 00:30 62 0
직장 다녀보니까 한 400은 받아야겠다 6 09.28 00:30 389 0
파리가서 이노래 셋플리 듣고싶다3 09.28 00:30 56 0
북유럽가서 살아보고 싶음 09.28 00:30 23 0
사각턱 보톡스 효과 너무 직빵이라 만족스럽다.. 09.28 00:30 71 0
친구랑 단둘이서만 여행가고 싶거든 12 09.28 00:30 218 0
토요일 시험 어떨 거 같아? 09.28 00:30 22 0
핸드폰이 자연적으로 고장나는건 이유가 뭘까9 09.28 00:29 53 0
캣맘? 그런 거 자체는 별 생각 없는데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유독2 09.28 00:29 49 0
이거지금 신기 유행지났지48 09.28 00:29 1155 0
학교에서 벌점 받아서 개짜증나21 09.28 00:29 50 0
뭐 재밋는 거 볼 거 없나10 09.28 00:29 20 0
아 진짜 씻기 귀찮다 09.28 00:29 15 0
내일 출근인데 벌써 집에 가고싶어 09.28 00:29 12 0
나이치기 겪을 때마다 개빡침 09.28 00:28 20 0
친구한테 증정품 줘도 되나??2 09.28 00:28 24 0
매트랑 글로우 중에 뭐가 더 모공커버 잘 됨?2 09.28 00:28 59 0
칭구가 자소서 땜에 힘들어하는데 머라 답장해야되냐…ㅠㅠ3 09.28 00:28 53 0
토익 엘씨는 왜 09.28 00:28 3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30 ~ 10/1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