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얼굴 성형 안한데 없는데 부작용..?도있지만 미적으로 안 예쁜게 제일 커.
눈 트임도 과교정되고 윤곽도 울툴불퉁하고 코도 들림있고 걍.. 부자연 끝판왕같음ㅋㅋㅋ
근데 여튼 이대로 살순없어서 어쩔수없이(?) 재수술을 다 해야한단말야.. 나도 진짜 안하고 싶어 근데 해야함
두번째 하면 … 자연스러워질수있을까… 일단 눈은 너무 째서 복구 해야하고 턱은 양악 핀제거하면서 윤곽 다시 다듬기로하고 (의사가 하라함;) 코는 일단 보류..(구축오면 하게)


 
익인1
발품 많이 팔아야할듯 ㅠㅠ 유튜버 후기 보니까 재수술해서 나아지는거 많이 보긴 했어
2일 전
글쓴이
발품 팔아도 내가 다시 하기 전까진 진짜 모르는거같아… 첫수때도 발품 졸라 많이 팔았는데 흑흑 ㅠㅠㅠㅠ그래도 희망이 생겼네..
2일 전
글쓴이
참고로 진짜 성형중독은 아닌거같아 (찔려서)
2일 전
익인2
나도 재수술해볼듯 뭐든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 대신 윗댓처럼 진짜 발품 많이 팔고 신중하게 해 성형외과폭로카페 같은곳 다 확인하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암보험 들엇는데 흡연 유무 원래 안물어보나?? 09.28 00:01 15 0
남자가 여자보고 특이하다는거 욕이야?4 09.28 00:00 39 0
바치케 휘낭시에 틀 (미니 파운드케이크 틀)에 넣고 만들어도 될까??4 09.28 00:00 13 0
불안하게하는 ㄹ가족 09.28 00:00 29 0
익인들아 이거 좋아하는거 맞는건가 09.28 00:00 22 0
타롯 돌리구 올게3 09.27 23:59 19 0
예전엔 얼굴 살 때매 다이어트했는데 09.27 23:59 31 0
정산카톡 보내니까 카톡 안읽네2 09.27 23:59 31 0
비행기는 취소표 안 나오나…? ㅠㅠ 09.27 23:59 20 0
야구장 갔다온뒤로 한쪽 귀가 너무 아픈데2 09.27 23:59 31 0
넷플릭스 개웃기네2 09.27 23:59 156 0
상사가 00씨도 즐거운 주말 보내요 했는데 답장해야할까?6 09.27 23:59 44 0
아ㅜ 유럽가는 뱡기표 잘못예매했어 09.27 23:58 50 0
스테비아 토마토에서 진짜 망고맛나?9 09.27 23:58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인데 만나는게 너무 귀찮아8 09.27 23:58 156 0
내일 꼭 순대 사먹을거야 4 09.27 23:58 22 0
98남자 결혼하는데6 09.27 23:58 53 0
엄마 하시는 말 때문에 자꾸 예민해진다... 09.27 23:58 25 0
푸룬 이2 09.27 23:58 28 0
하 어색하면 셀털하는 버릇은 어케고치냐 3 09.27 23:5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4 ~ 9/30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