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쿠션 얇게 여러겹 바르라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25 11.15 18:495129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3005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0 11.15 15:5079793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72 11.15 19:227637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81 11.15 18:0029468 1
뒷목이 아픈건 어느 병원을 가야 돼?ㅠㅠ12 1:23 18 0
이성 사랑방 편하게 입고 만나러 오는 남자.. 7 1:23 79 0
챗지피티 무료랑 유료 차이 커? 5 1:22 22 0
전과랑 대선이랑 상관있어? 9 1:22 56 0
내가 동덕여대 교수였으면 맥이 풀렸을 것 같아14 1:22 385 0
너네가 안읽씹?했던 예전 알바친구가 톡 보내면6 1:22 58 0
아직도 안씻음 나좀 일으켜줘1 1:22 14 0
한복 문화의 날 만들어줬음 좋겠다2 1:22 14 0
개쓰레기같은 갈등조장글 안보니 정신건강이 좋아짐 1:21 20 0
해외여행 안 가면 이상하게 생각하네 1:21 57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사랑해2 1:21 150 0
냉장고에 남은 탕수육있는데 2 1:21 13 0
닭가슴살 중에 가공육 맛 안나는 거 1:21 13 0
와 월급 300이 세금 떼면 12 1:21 346 0
이성 사랑방 회피하는 심리가 뭐야??7 1:21 85 0
부잣집 관리잘된 여자들 분위기가 대체 뭐야?3 1:21 55 0
이재명 대통령 이제 못해??14 1:20 872 0
하 우리아빠 또 길냥이 사료 시켰네4 1:20 60 0
넷플에서 생존?? 쫄리는 그런 영화 추천해주라ㅜㅜ5 1:20 49 0
딸낳으면 중성적인 이름 지어주고 싶음1 1:20 51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9:06 ~ 11/16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6 9:06 ~ 11/16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