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미소 먹방은 미소 먹방의 맛이 있음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9l
절대 야채 안 먹고 혀로 씹는데 맛있어서 행복해하는 그 표정이 너무 중독됨... 불편한데 재밌어 그래서 계속 봄 ㅋㅋㅋㅋ 다이어트 제대로 한다고 먹방영상 안올라왔을때 너무 허전했음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미소 불닭 끓이면서 침흘리는게 넘 웃겼어 ㅋㅋㅋㅋㅋ 글고 음식 앞에두고 멘트하면 말 빨라짐
3시간 전
글쓴이
아 ㅁㅈ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을 좋아하다 못해서 사랑하는게 눈에 보일때가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마자 보다보니까 걍 귀여웡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4 09.27 13:1179899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41 09.27 11:5348104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04 09.27 13:1771505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06 09.27 19:5531964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133 0
고민 좀 들어줘 (친구 손절 할까 말까?) 4:18 1 0
화장품이 마진이 잘 남나봐 4:18 5 0
3년 다이어리 쓸맘해? 4:17 7 0
너무 우울해서 미쳐버리겠을때 수면제 먹고 억지로 잠들어버리는거 최악인가?1 4:17 10 0
익들아 불닭이 느끼해…?2 4:16 16 0
아 내가 쓰면서도 뭐라는지 모르겠음 4:16 8 0
집에 정수기가 있으니까 짱 편하다 4:15 10 0
공무원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2 4:15 19 0
중견기업 취업할때 인턴vs신입 뭐가 더 이득있고 혜택이 많아? 4:14 8 0
결혼식에 청원피스 별로야??5 4:14 35 0
다이어터익 한끼 이렇게 먹었는데 과해?5 4:13 29 0
아까 3시쯤에 비명소리 들려서 놀랐어 2 4:13 19 0
미지근 여뮽 립 추천좀 해주라8 4:12 15 0
날씨에 대해 궁금한거 있는데 월화목금 비 온다 치면 수요일은 왜 안 오는거야? 4:12 13 0
내 퇴사 이유 공감돼?6 4:11 24 0
배고파 4:11 7 0
이런 구조는 어떻게 꾸며야해? 4:11 19 0
와 내일 카레 먹 는 다!!!!!!1 4:11 10 0
나는 엔팁 좋아2 4:10 14 0
나 머리 헤어라인 쪽에 이거 왜 나는걸까 ㅠㅠ1 4:10 1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