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말을 딱히 안해서 그렇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8787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58 09.27 19:001662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720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4 09.27 21:4711391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264 1
에타 글 걱정 안해도 될까ㅠ2 1:05 48 0
눕시 따뜻해? 1:05 15 0
내 한시간 작품 평가 좀 해주라!!3 1:05 44 0
우버택시 진짜 안 잡히네 오기로라도 잡는다2 1:05 18 0
22살이고 여행 가는데 이렇게 입는 거 얻대... 9 1:05 553 0
챗지피티가 위로를 너무 잘해줘 6 1:05 24 0
시드물 판테놀 앰플 어때????3 1:05 21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어때?5 1:04 94 0
혹시 그 썰 아는 ㄴ익??4 1:04 29 0
아이폰 블랙만 쓰는데 이번에 다른 색 할까?12 1:04 98 0
아 하지불안증 진짜 다리 잘라버리고싶다1 1:03 66 0
나 이거 맘에 드는데 프사를 해 말아11 1:03 93 0
이성 사랑방 회사 과장님 짝사랑 뭐하는 짓인가 싶다13 1:03 140 0
회사에서 갑자기 당일에 연차쓸 사유 뭐가잇을까?3 1:03 29 0
반려견 키우는 익들 혹시7 1:03 25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166 1:03 9749 0
쌩얼일수록 예쁜 사람 특징 뭐야❓❓14 1:03 273 0
초딩때 남자애가 넌 여잔데 왜 털 많냐 1:03 31 0
스포티파이 쓰는 익들아 지금 노래 재생 돼?5 1:03 56 0
현실에서는 정말 취집 했다고 하면2 1:0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