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방송 활동 없고 작품만 인기작이면 

111유명인이다

222일반인이다






 
익인1
2
어제
익인2
1 얼굴만 모를뿐 작가를 다들 인식하니까
어제
익인3
1
어제
익인3
사이버 유명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86 10:2348358 2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01 12:0648368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95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940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0 12:1435281 0
침착맨 화면안보고 듣기만해도 재밋는거 알려주라4 09.28 05:24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대화할 때는 잘 안웃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잘 웃어… 4 09.28 05:23 132 0
자중해야겠다 09.28 05:22 83 0
백수가 밤낮이 바뀌기쉬운이유가1 09.28 05:21 4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사람들중에78 09.28 05:21 29632 0
4년제 졸업했는데 취직안하고 간호사 준비하는거 어때2 09.28 05:21 57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중인데 나 힘들다고 하니까 뱅기표 끊음 .. 11 09.28 05:20 234 0
바퀴벌레 진짜 무섭다 느낀게1 09.28 05:19 135 0
해외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 대단하다…16 09.28 05:18 208 0
내고양이 이제 내 말 안들어 ㅜ 09.28 05:18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인사이라면 당연히 티키타카가 잘 되야 오래 가는거고 09.28 05:16 88 1
이성 사랑방 제대로 말할 용기없어서 돌려말하고 떠보는 사람 진절머리난다 09.28 05:16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짜증나 술 먹으러 나갈때 그냥 신뢰가 1도 없음2 09.28 05:13 270 0
잠자기11 짜파게티 끓여먹기22 09.28 05:13 44 0
나에게 09.28 05:12 20 0
강렬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게 처음이야1 09.28 05:12 94 0
원룸 주방 담배 찌든때 제거 어케해야할까1 09.28 05:11 75 0
왜 대부분 집들이 장남 장녀가 집안 일으키지?3 09.28 05:10 100 0
여드름 짜고 노스카나겔 발러?3 09.28 05:09 50 0
나만 미련남은걸까?2 09.28 05:0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8 ~ 9/29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