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가족한테 말고 연인한테 들었던적.. 예전에 친했던 언니가 이렇게 말했었는데 그 후로 뭔가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최대 레벨이 저게 된거같은데... 난 연애 여러번 했지만 저걸떠올려보면 한번도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거든 이런 사랑 해본사람들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