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이거 다 부모님께 드려여하는거야?
나는 위로금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거야?

잘몰라서 질문합니다..


 
익인1
드리지
1시간 전
익인2
집마다 다르겠지만 우린 각각 가져갔음
1시간 전
글쓴이
집바집인가??
1시간 전
글쓴이
의견좀 남겨주라 진짜 잘 몰라서 그래
1시간 전
익인3
너꺼지 어차피 나중에 그분들 경조사 있으면 나갈돈인걸
1시간 전
익인5
2
1시간 전
익인8
33
1시간 전
익인10
44 너가 갚을 돈이라 너가 갖는게 맞음
1시간 전
익인4
걍 장부에만 적고 각자 가짐
1시간 전
익인4
집바집인긴해도 이렇게 하는 집이 더 많지 않나...? ㅇㄷ말처럼 그거 다 그분들 경조사때 다시 나갈돈이라
1시간 전
익인6
우리는 본인이 가져감 직접 오셔서 낸것도 다 본인 지인 찾아서 다 돌려줌
1시간 전
익인9
울집은 본인 이름으로 받은거 장례식 끝나고 장부정리하면서 각자 가져감
1시간 전
익인11
난 우리 부모님께 드렸음ㅇㅇ 사실 외조부모상인데 돈 보내주신 게 감사해서 반은 쿠키같은 거 사서 돌린듯
1시간 전
익인12
부모님 대신 전해달라고 주는거지..
1시간 전
익인12
난 다 전해드림
1시간 전
익인13
안드림 .그분들 상 다닐땐 쓰니돈으로 가야함 결국 받은돈 그대로 나가게되어있어.굳이 말도 안꺼내 싸움만 남
1시간 전
익인14
내가 여유있으면 부모님 드릴듯 장례비가 한두푼이 아니라
1시간 전
익인15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외조모상도 부의를 하네 신기하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21 09.27 13:1177538 1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531 09.27 11:5345775 8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97 09.27 13:176817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296 09.27 19:5528702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8982 0
문과 졸업한 익들 초봉 얼마받아7 3:00 36 0
꼬박꼬밥 미숫가루 맛있오❓❓❓1 3:00 21 0
외모 정병 심하면 정신과 가야돼?18 3:00 48 0
애인이랑 맨날 같은 식으로 싸워...6 2:59 51 0
난 하루에 먹어야 되는 양이 딱 정해져 있나봐 2:59 11 0
애인이랑 인생네컷 찍은 영상 보는데 꿀떨어짐4 2:59 48 0
왼팔이 한시간째 저려9 2:58 47 0
20대 중후반 여익들 있어? 100일 선물로3 2:58 18 0
직장인들중에 알바 짤렸던 경험 있는 익들 있어?4 2:58 63 0
본인은 예술하는데 예술하는 여자 싫다는건 동족혐오인가?5 2:57 27 0
대화 이어나가려는 거..호감신호야???14 2:57 54 0
연애중 남자가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건 나랑은 안하겠다는거지? 4 2:57 22 0
아 최근에 자잘한 쇼핑에 너무 중독됐어9 2:57 67 0
185 얼굴 평범 vs 172~173 객관적 훈훈11 2:56 27 0
얘들아 내 생일날에 애인 만날것 같은데7 2:56 29 0
급해 애인 바람피는거 같은데 인스타 로그인하는거 음침해?7 2:55 58 0
전애인 180이고 소개팅남 170인데 오바?2 2:55 20 0
달마다 빅3병원 몇번씩 다니면 2:55 27 0
잇티제도 바람펴? 2 2:55 22 0
와 일주일 안 씻으니까 홀애비냄새 나5 2:5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3:10 ~ 9/28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