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X 구경하다 보면 멀쩡해 보이는 팔로워 많은 계정들도 김도영 개인팬 이런 말 쓰더라 


 
무지1
이걸 팀 내에서부터 쓰니까 타팀팬들도 다 씀ㅋㅋㅋ 아오
1개월 전
무지2
ㄹㅇ 내부에서 먼저 이 워딩을 썼다는게…. 진심 화남 왜 나서서 갈라치기 분위기를 조성하지? 개환멸나
1개월 전
무지3
솔직히 누가 팀 기둥, 크보 엠븨피한테 개인팬, ㅇㅇ맘 소리 해... 그러는 구단 우리밖에 없는데 다 그러니까 구단에서도 그러고 구단에서 그러니까 기아팬이 그러고 기아팬이 그러니까 타팀팬도 그러고...ㅋㅋㅋㅋ 인스타, 스레드, 유튜브 이런데서도 난리니까 유입되는 사람들도 쉽게 이 소리함
1개월 전
무지4
정말 온세상이 김도영 개인팬이다 ㄷ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일본🇰🇷 프리미어 12 달글.. 233 11.15 19:227238 0
KIA 😭😭😭😭😭😭😭😭😭27 11.15 23:003510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18 0:412729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0 0:172275 0
KIA오늘 원준이가 큰거하나 칠듯?14 11.15 14:111181 0
갑자기 또 빡쳐 2:17 114 0
결과 이제봤는데 진짜 속상하네 1:37 84 0
본인표출 무지들.. 직관무지와또..4 1:27 239 0
식식이 타팀 간거 어제알았능데 1:25 171 0
To. 최원준 정해영 최지민 김도영 곽도규 1:19 110 0
ㄱㅈㅇ때 보는 거 같아서 1:10 76 0
담양가서 가족사진도 못 찍고🥲🥲1 1:05 148 0
우리 애들 우승 뒷풀이도 다 못하고 국대갔는데 1:04 64 0
다음 국제대회 감독 2 1:02 146 0
무지들🐯🐻 7 1:01 140 0
지민이 2.2이닝부터 개짜증났음 0:59 29 0
나 아직 도올도 성불 못했는데1 0:53 60 0
도규야 어깨펴라 0:51 22 0
곽도규 누가 뭐라해도2 0:51 105 0
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18 0:41 2889 0
무지들..!!!!! 6 0:39 123 0
의리도 고졸 신인 4개월차에 듣도 보도 못한 3일 로테 돌았는데 3 0:38 124 0
메이저리그 기자인 존 모로시가 김도영을 언급했습니다. 작년에는 이정후, 류현진, 오..2 0:27 206 0
이의리 윤영철 보고 웃고 가3 0:25 176 0
그냥 기회가 개많았는데 그걸 다 날림 2 0:2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06 ~ 11/16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