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화낸다!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왜울어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너가 몰 할수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ㅠ너무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30 11.05 15:3964987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61 11.05 20:5216374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96 11.05 16:231625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82 11.05 21:265767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8 11.05 19:44367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안하는 이유 뭐야? 3 11.03 04:36 205 0
26살에 대학졸업장 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4 11.03 04:33 464 0
본인표출항상 생각하면 눈물나는 순간 있음6 11.03 04:32 134 1
It's not your fault 11.03 04:29 113 0
텀블러랑 머그 텀블러랑 11.03 04:27 26 0
페이커는 그냥 롤 그자체구나2 11.03 04:27 156 0
일 힘들어도 버티는게 11.03 04:27 50 0
월즈 세트 승패가 어떻게 돼?2 11.03 04:26 123 0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2 11.03 04:26 92 1
헐 나....카페 마감할때 커피기계 전원 안 킨거같아... 11.03 04:26 75 0
뭘해야 공허함을 채울 수 있어?3 11.03 04:26 52 0
고졸이 할 수 있는일 뭐가 있을까9 11.03 04:24 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억력 안좋은 거 너무 짜증나1 11.03 04:24 139 0
예전에 옾챗 자랑들어주는방 들어가봤거든6 11.03 04:22 76 0
다들 눈팅하니6 11.03 04:22 6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은근슬쩍 대시하는거면 11.03 04:22 149 0
나 여잔데 내 친구가 나 고양이 같대16 11.03 04:22 105 0
너무 무던하니까 오히려 의심받더라..?8 11.03 04:21 174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올라온 지 5분만에 읽어버림 5 11.03 04:21 198 0
고기기름에 새송이버섯 구워먹고싶당 11.03 04:21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