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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l
대놓고 그러는게 아니라 은근하고 자잘해서 말하기 뭣한것들 너무 많이 당해왔음..
쌤이 혼낸다고 엉덩이 때리는거, 운전학원에서 핸들알려준다고 손잡는거, 좁은공간에서 굳이 내뒤로 밀착시키는거, 나 일으킨다고 겨드랑이 만지는척 가슴만지는거, 자잘한 음담패설 등등..
언급한거보다 더 많음.. 시바


 
익인1
와 별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서 쓰니가 고생했네
요즘 어린 사람들은 오히려 더 조심하지 않나..

5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혹시 내가 만만해보여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해..
5시간 전
익인1
에고 그런 건 아닐 거야
그냥 이상한 사람들이었을 뿐
쓰니가 좀 정상적이고 멀쩡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좋겠다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ㅜㅜ
5시간 전
익인2
나도 비슷한 경험 많이 당함.. 그래서 지금보다 어릴땐 내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그 쓰레기들이 문제인 거임 나한테서 이유를 찾을 필요 없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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