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님 냅둬?


 
익인1
난 걍 남김
평소에도 답 없어도 내가 할 말 있음 그냥 다 보내둬

1개월 전
익인2
난 나 먼저 잘게 잘자라고 남김
1개월 전
익인3
남ㄱㄹ때도 있고 걍 잘때도있고
1개월 전
익인4
남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0747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12 11.16 17:2757272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20 11.16 20:3220586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28 11.16 22:157109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9 11.16 17:0929561 1
후라이드 어디가 맛있어??2 11.15 22:05 10 0
아빠가 돈을 25만원을 빌려갔는데 이유를 물어봐도 개인적인 일이라고만하고 안알려주네..7 11.15 22:05 38 0
굽 높은 운동화 추천해줘!! 11.15 22:05 9 0
피자헛이 왜 망했는지 알것같아7 11.15 22:05 63 0
돈이 최고인거 같아1 11.15 22:05 19 0
니코틴 원액은 어디서 구해?12 11.15 22:05 677 0
아 이제 나도 모르겠다 과제 하루늦게 제출할거임 11.15 22:0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아 2달만에 전 애인한테 연락해보려고!6 11.15 22:04 228 0
남사친들한테 장난식으로 사귈랭? 이러는 거 남미새 같애?31 11.15 22:04 488 0
이성 사랑방 요즘 많이 헤어지는 시기인가..다들 이별글이네ㅠㅠ6 11.15 22:04 293 0
잇티제는 금사빠 금사식이야?5 11.15 22:04 36 0
나 연프 하나도 안 봤거든 5 11.15 22:04 48 0
말주변 좋은 사람 넘 부럽다...2 11.15 22:04 2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한지 얼마 안됐는데 힘들면 자꾸 헤어질 생각만 해 4 11.15 22:04 59 0
이성 사랑방/결혼 딸이 내년이면 4살인데 영어 조기 교육 하기에 너무 빠른 감이 있나?4 11.15 22:03 55 0
간호사가 갈굼이 심한 이유가 뭘까13 11.15 22:03 107 0
킥보드는 ㄹㅇ 어찌된게 타는 놈들 마다 다 지능이3 11.15 22:03 30 0
나를 주변 남자들이랑 자꾸 엮는 동료 심리가 뭐지4 11.15 22:02 37 0
헬스장 갔다오면 손에서 특유의 그 냄새가 풍기는데ㅠㅠ1 11.15 22:02 66 0
자영업 너무 힘들다 11.15 22:0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14 ~ 11/17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