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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말그대로 못생겼다고 자기 얼굴 다 뜯어거치고 싶다고 말하는데 그게 너무 맘이 아파ㅠㅠ.. 내가 보기엔
성격도 너무 좋고 뜯어고칠만큼의 얼굴도 전혀 아닌데..
속상한데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할까..


 
익인1
그거 주변에서 아무리 그정도 아니라고 얘기해줘도 본인 생각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안들음 걍 냅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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