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난 학생때 이후로 한번도 안가봄 

주로 1020대가 대부분아니야?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간다고 뭐라하는거 아님



 
익인1
ㄴㄴ 잘 안가지
5시간 전
익인2
ㄴㄴ 보통의 30대는 피시방보다 좋은 사양의 컴을 꾸려서
5시간 전
익인3
ㅇㅈ
어릴땐 몰랐는데 피시방컴이 엄청 좋은게ㅜ아니더라
은근 별로임 ㅋㅋ

5시간 전
익인3
거의 없지 20중반만 해도
5시간 전
익인4
대부분은 집에서 하지만 뭐 어때 취미인걸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40231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1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5307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578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99 09.27 19:006895 0
서울 오늘 낮에 긴팔티 더울까??1 1:59 23 0
대학생 용돈 70 받는데 학기중에 알바 얼마나 할까??? 4 1:59 29 0
으악 하반기 공채 처음 넣었다 1:59 1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나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졌대..9 1:58 239 0
엽떡 걸어서 3분인데 포장해올까말까...32 1:58 273 0
에반게리온 유명한 만화야?9 1:58 93 0
회사 얼굴 반반하면 소문나?9 1:57 122 0
물 속 생물 키우기 유튜버는 이 분 영상이 젤 웃김ㅋㅋㅋㅋ2 1:5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친구 손절하는게 맞을까?8 1:57 98 0
28살인데 지금부터 은행 준비하면 너무 늦나..?4 1:57 175 0
내세남남 빨리 본편 보고싶다 아까 선행상영 하길래 봤는데 1:57 13 0
와 우울증 도졌음 1:57 26 0
대익들아 같이 수업듣는 친구가 너네한테 아프다고 구라치고 2 1:57 34 0
익들 텔데이트 어케생각함?5 1:56 38 0
이소티논 술 마시는날 이틀 전후로 안먹는거면 괜찮겠지? 1:56 16 0
너네는 상대방 어떤 말투가 호감이 가??9 1:56 144 0
사리곰탕 vs 삼양라면 1:56 14 0
남의 블로그 보는거 음침해보여?ㅠㅠ42 1:56 515 0
헐미친 (일)월(화)수(목) 이렇게 쉬는날 퐁당퐁당이라1 1:55 383 0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고 있는 익들아 1:5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8 ~ 9/28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