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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부족한 게 많아서 성실하고 감정기복 없고 무던한 사람 보면 진짜 찐심으로 동경하게 됨…..


 
익인1
나랑 비슷하면서 나에게 있는 단점을 보완했거나 없는 사람들 너무 다른 사람은 오히려 동경하지 않게 됨..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정확히 이럼… 너무 다르면 아예 다른 결로 느껴져서 동경보다는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함
5시간 전
익인2
어떤 말에도 타격없이 웃으면서 받아칠수있는 사람이 그렇게 멋져보이더라 요새ㅠㅠ
5시간 전
익인3
제3자가 봐도 화나는 상황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른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착한표정 짓는 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음 대표한테 어이없는 이유로 한소리 듣고 자리 돌아와서 직원들한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후광이 보이더라
5시간 전
익인4
난 단순한 사람. 눈치없고 무식한 사람 말하는게아니라 그냥 일단 고 하는 사람... 그래놓고 잘못돼도 뒤끝없는 사람.. 내가 겁이 많아서 ㅜㅜ
5시간 전
익인5
본인 분야에 정말 진심으로 임하는 사람
항상 상냥한 사람

5시간 전
익인6
나는 솔직히 동경은 윤동주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안창호 선생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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