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평범하게 먹는 성인 여성 기준으로 !


 
익인1
연어장 좋아하는사람이면 1~2. 다른거랑 같이먹으면 3~4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522 10:1451464 1
일상울 회사 신이 숨겨놓은 직장인듯..171 12:0921624 2
일상확실히 부모님 이혼한 가정은 티가 나는구나216 19:00664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3346 0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130 7:4728737 0
아 진짜 백수 평생 여행만 다니고 싶다2 11.15 23:27 53 0
과에서 선배들이 안하겠다고 하는 업무... 내가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1 11.15 23:27 25 0
스토리보고 차단하면 안뜨는거 맞지..?!??!1 11.15 23:27 28 0
졸업생인데 마이크로소프트 학교 이메일 들어가려니까4 11.15 23:27 24 0
와 이번달 버스 진짜 안타고 다녔다 생각했는데 왜 만원이지...? 11.15 23:27 37 0
개노답 회사에서 숨쉴 구멍은 사람들이랑 담배밖에 없음 11.15 23:27 19 0
숏단발 할까 말까1 11.15 23:27 11 0
남성용 스킨로션 발라도 ㄱㅊ지?1 11.15 23:26 15 0
미대생 친구 없는 사람?3 11.15 23:26 75 0
새우버거 롯데리아vs버거킹7 11.15 23:26 23 0
네일샵 상담 24시간이라는데 지금하면 에바?2 11.15 23:26 58 0
다이어트할건데 저녁굶기.. 해말아.....2 11.15 23:26 38 0
이성 사랑방 잇티제한테 호구조사 당했는데 이거 호감임?4 11.15 23:26 133 0
인간 관계도 노력해야 되는 거 맞는데 도저히 궁금하지가 않아..20 11.15 23:26 497 3
비비큐 황올 맛 변했다 vs 안 변했다 11.15 23:25 14 0
이성 사랑방 힙합 좋아하는게 그렇게 최악이야?10 11.15 23:25 124 0
회식중인 애인에게 전화가 왔다 11.15 23:25 34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58 11.15 23:25 58246 0
입술필러 맞아본 사람 11.15 23:24 18 0
이거 번아웃 초기야?2 11.15 23:2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08 ~ 11/18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