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 쓸 때까지 몇 주 정도 걸려 다들??

용량 10ml라는 기준 하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65 09.27 19:5557863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11 09.27 19:002800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52 09.27 21:4718072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88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37 1
근데 나 길가다가 종이에 적힌 번호 받은 적 있는데.4 7:03 456 0
오히려 넘사벽 짱잘은 정말 번호 잘 안 따일까?? 7:03 24 0
아 짜증난다 늦잠마고싶었는데 출근시간맞춰서깸1 7:02 59 0
9급 공무원은 보통 다들 몇년 정도 시험 준비 기간을 가져?11 7:01 308 0
잠오면 7:00 11 0
와 불 다키고 잣음1 6:59 101 0
성형 및 지흡으로 예뻐지기 vs 운동 식단 으로 예뻐지기5 6:59 216 0
항상 긴장상태에서 잠드는 익 있어?ㅠㅠ5 6:56 138 0
아니 나만 생리배랑 똥배랑 구분 안돼??? 8 6:56 340 0
춥다 차가운 거 먹으니까 너무 추워1 6:55 20 0
피티vs지흡2 6:55 28 0
삼탠바이미 쓰는 익들 있어?3 6:54 24 0
개빡센하루 시작.. 6:53 46 0
Nicu 간호익 있니?2 6:53 89 0
외국인들이 요즘 관광오면 올영 베이글칩 선물과자로 엄청사간다던데4 6:53 217 0
다이어트중에 6:53 17 0
금반지 팔까말까 6:53 12 0
이성 사랑방 전화안받아서 다른번호로 전화한적있어? 5 6:51 62 0
한살이라도 어릴때 경락 받는게 좋겠지? 6:50 38 0
엥 갑자기 하루에 200그람씩 빠짐..6 6:49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