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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7l
아니 내가 침대 불을 키고 잤더라고 아빤 그거 끄려고 들어왔는데 내가 아빠 오기 전에 브레지어 그 철사 같은 게 아파서 그거 잠결에 빼고 손에 있었어 근데 뒤에 누가 다가오는 느낌 들어서 뒤 도니까 아빠 잇더라고 근데 아빠가 날 계속 몸 돌리면서 아니 불 불 때문에 이러면서 내 몸을 돌렷다? 아빠 나가니까 브레지어랑 가슴 일부분이 보였음… 죽고 싶다.. 하 ㅋㅋ 진짜 죽고 싶다 그래서 나 돌린 건가? 참고로 15년 정도 같이 산 새아빠야 ㅠ 근데 진짜 친아빠처럼 해줘서 아빠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 근데 ㄹㅇ 묻고 싶네

+ 안 물어보기로 했어 ㅠ 난 아빠한테 물으면 안 봤다는 말을 둗고 싶엇던 거 같아.. 봣다고 말하면. 어쩌냐는 댓에 혼란스럽더라 ㅠ 다들 답해줘서 고마워


 
   
익인1
묻는게.나을까라는게 물어보는게 나을까라는거야 이 일을 묻고가는게 낫겠다 이걸말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물어보는 게 나을까 ㅠ 찝찝해서 혹시라도 봤냐고ㅜ
1개월 전
익인1
나는 그냥 넘어갈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 걍 내가 찝찝하면 다 물어봐야하거든… ㅠㅠ 하….. ㅠㅠ 진짜 속상하다…
1개월 전
익인1
어차피 가족이기도하구~!
1개월 전
익인2
봤냐고 물어봐서 대답 들으면 뭐하게?... 나라면 걍 넘어감
1개월 전
익인2
네가 불편해ㅛ으면 아빠도 불편했을텐데 굳이 들쑤실 필요가있나?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 한데 난 찝찝한건 물어봐여 했거든 ㅠ 근데 이걸 물어보는 게 맞나 싶고 ㅠ 걍 자다가 이게 봉변인지 하 ㅠ 저 불은 왜 안 끄고 잣냐 빡쳐
1개월 전
익인3
그냥 넘어가.....
1개월 전
글쓴이
ㅜㅜ… 웅……..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거짓말이라도 이걸 등고 싶어서 구런가봐..
1개월 전
익인5
물어보면 어색해지는 거 아녀…?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극렇겠디…. 오늘 심지어 놀러가서 안 오신다더라구 ㅜ … 근데 윗댓처럼 걍 안 봣다는 말을 듣고 싶은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5
아하ㅠㅠ 쓰니 맘 어느정돈 알게써… 나두 얼마전에 화장실에서 아빠한테 알몸 최초공개했거듣…ㅋㅋ큐ㅠ 화장실 문 안 잠겨있었는데 아빠가 문 확열어서 내가 아 왜봐악!!! 소리지르고 아빠는 어우씨 하고 급하게 문 닫고 걍 갔는데 이 상황에서도 화장실 나가기 직전까지 나가서 뭔 말을 하지 그냥 말을 꺼내지 말까 아니면 장난치면서 넘길까 고민 천번했오… 난 아빠랑 별 장난 다쳐서 그때도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그냥 봤냐고 물어보는 건 좀 그럴 거 가태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그래? ㅠㅜㅜㅜㅜ 난 사실 아주 어릴 때 고딩 때 익인이처럼 그런 적 잇는데 ㅇ그때 내가 엄청 씅냈거든 ㅋㅋㅋㅋ ㅠ 그땐 어려서… 더 좀 물 소리 안 들려? 이러면서 진짜 사가지 없게 말했는데 하.. 이건 죄송스럽지 튼 근데 아빠가 미안하다 사과하셨어.. 그 기억이 내가 너무 강해서 오늘 이렇게 놀랐나봐 아빠도 그맠큼 불편하겠지 그런 적 잇으니까…
1개월 전
익인5
그렇구낭… 고딩 때의 쓰니도 이해 가! 그냥 빨리 잊는 게 쓰니한테도 더 좋을 것 같당 ㅠㅠ 그리구 새아빠라서 그런 거 아니고 친아빠여듀 지금 쓰니랑 똑같을 거얔ㅋㅋㅋ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지 말쟈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ㅋㅋㅋㅋ ㅜ 웅 맞아.. 고마워… ㅠㅠ

1개월 전
익인6
굳이 물어봐야 되나 걍 넘기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럴려고..
1개월 전
익인7
ㄴㄴㄴㄴㄴㄴ
1개월 전
익인8
그냥 잊자...!!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물어보진 않을게 근데 잠도 다 날아가고 진짜 걍 짜증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걍 너무 짜증나ㅜㅜㅜㅜㅜ 아빠도 내가 뒤돌아 있어서 다가온 거겠지 하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8
난 아빠도 아니고 삼촌이 나 씻는줄 모르고 화장실 들어온적 있어ㅋ 내가 문 잠구는거 깜빡해서...잊는게 맘편해 아무것도 아니다 하면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마워… ㅜㅜ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9
그냥 잊자.. 난 더 한것도 보여줬어…
1개월 전
익인9
시간 지나면 서로 잊어버릴거야 !
1개월 전
글쓴이
새아빠한테..? ㅠ 평소엔 거부감 없다가 이럴 땐 새아빠인데.. 싶다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허어어어더어렁
1개월 전
익인9
친아빠긴한데 그렇게 안친해..! ㅠㅠ
그 뒤로 며칠 동안 나한테 말 안걸더라ㅋㅋㅋㅋ 그 뒤로는 다시 돌아왔엉 서로 잊어버림ㅎ

1개월 전
글쓴이
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9
웅 걱정하지 말고 잘자~ 그냥 평소처럼 대하면 돼
쓰니가 어색해하면 더 이상해져 나도 모르는척 함 헿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그건 맞지.. 아바 오늘 안 오셔서 그나마 다행일지도 하

1개월 전
익인10
에이 괜찮아..!!! 나도 어쩌다 가족 못볼꼴 본적있는데 아~~무 감정없고 그냥 잊었어!!
1개월 전
글쓴이
ㅜㅜ고머워…
1개월 전
익인11
근데 봤냐고 물어서 봤다고 하면 뭐 어떡하게…? 달라질 게 있나
1개월 전
글쓴이
걍….. 몰라 ㅠ 그냥 안 봤다고 할 거 같으니까 묻고 싶었나봐
1개월 전
익인11
아 설령 봤어도 안 봤다고 할 것 같아서 그런 거짓말이라도 듣고 위안 삼고 싶었다는 거구나ㅋㅋㅋㅋ 에이 근데 걍 잊자 뭐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ㅜㅜ 그래.. 고마워ㅜㅜ
1개월 전
익인12
물어봐서 그 다음에 뭐 어쩌게....? 그냥 넘겨..
1개월 전
익인13
이런말 좀 뭣하지만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시면 볼만큼 보셨을텐데 대수롭지않게 넘어가실듯
해봤자 속으로 어이쿠... 하고 넘어가시지
괜히 물어보면 서로 머쓱해질거같은데
그냥 잊어버려 뭐 한집살이하다보면 이런 날도 저런날도 있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 그렇긴 하지ㅜㅜ 내거 강아지 때문에ㅔ 문을 열어놓고 침대 불 킨 잘못도 잇으니까 엉엉ㅇ 우ㅜㅜㅜㅜㅜㅜ 오늘은 잊기 힘들겟다 하하허허ㅓ 하지만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
1개월 전
익인14
니 몸은 왜 돌리싱건ㄷ데?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래서!!!!! 의심하는 거야 ㅜㅜ 내가 원래 벽을 보고 있었고 아빠가 뒤에서 침대 불 끄려고 잠깐 올라온 상황에 내가 바로 뒤를 확! 돌면서 뭐야!! 하고 놀랐거든 그러니까 아빠가 불! 불 끄랴고 하면서 내 몸을 계속 벽으로 돌렷어 그러다가 아니.. 불 켜있어서 불 끄려고… 이러고 나가심 ㅠ ㅠ 그래서 내가 ㅇ잠결에 아악 하면서 놀랏는데 그러고 정신차리니까 가슴 한쪽이 거의 다 보인채 올려져잇엇어.. 한손엔 철사랑..
1개월 전
글쓴이
안 봤으면 돌렷겟나 흑흑 ㅠ
1개월 전
익인15
; 안보려고 노럭하신거같은데 오바자제점 ㅠ
1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ㅠ..그래서 안 물어보려고 인티에 물어보길 잘했다
1개월 전
익인16
ㄹㅇ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나도 새아빠앞에서 겨털왁싱하는거 나있는지모르고 청소하러 방에 들어와서 보게됨 근데 별생각없으셨을걸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고마워…. 별 생각없으실 거 같긴 해,,
1개월 전
익인18
보시긴한거같은데 아버님 반응보니 네가 당장은 쪽팔리겠지만 오래 쪽팔려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을서같아ㅎㅎ 나는 새아빠한테 거의 알몸 보여준적도 있음ㅋㅋㅋㅋ 난 그냥 오우ㅋ하고 넘겼어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큐ㅠㅠ 나도 본 게 확실한 리액션이라,,,,,, 더 그랬던 거 같아 ㅋㅋㅋ ㅠ 하하하하하ㅏ 너는 새아빠랑 사이 어때? 좋아??
1개월 전
익인18
아니 엄청 안좋고 그냥 남남수준 아니 남보다 못하지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더 신경이 안쓰였나싶기도하고ㅋㅋㅋ 에혀 지가 봤으면 어쩔건데ㅋ이런 마음이었던가ㅎㅎㅎ 나는 쓰니 아버님이 좀 스윗(?)하게까지 느껴진다ㅎㅎ 앗 소중한 내딸 실수로라도 불편한 상황 만들지말아야지 상황을 수습해야지 뚝딱뚝딱삐그덕 이런 느낌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그렇구나ㅜㅜㅜ 나는 뭐.. 불편하진 않아 편한데 그만큼 서로 ㄱ대화 없어 성격은 안 맞아 걍 부탁하면 들어주고 티비 같이 보는 정도? 근데 ㅜㅜ 윗댁처럼 아빠는 안 보려고 노력은 한 거 같아..내가 잠결에 놀라면서 자증내니까 불까지 안 끄고 가셨ㄱㅓ든,,, 하하 ㅠ 고마워 ㅠ ㅠ
1개월 전
익인18
웅 너무 막 불편해하고 쪽팔려하지않아도 될거같아ㅎㅎ 그냥 에피소드~ 같은 지붕아래 살면 서로 조심해도 한번쯤 있을수도있는, 어차피 한번은 비슷하게라도 있었을 일이었다고 생각해ㅋㅋ
1개월 전
익인19
아무리 자는 거 같아도 그르치 왜 딸방을 말없이 들어오시냐ㅜㅠ..
1개월 전
글쓴이
이 마움도 좀 잇긴 했어 ㅎ.. ㅎ…^__^ 근데 불 키고 잔 내 잘못이기도 하니가.. ㅠ
1개월 전
익인19
그냥 좀 시간 지나고나서 마음 써주신 건 감사하지만 말없이 방에 들어오는 거는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가볍게 말이라두 전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놀랬겠네 에구 푹 자고 잊자
1개월 전
익인20
솔직히 말하면 보이니까 우연히 보신거같은데 본인도 놀래셔서 불 빨리 끄고 내려가야겠다 이생각하고 빨리 끄려는 순간 쓰니가 돌아본 것 같아 그래서 바로 불불 !! 하신거고,, 아버님도 아버님대로 모르는척 하실 것 같은데 정말 순전히 잠 방해받지 말고 푹 자라고 불 꺼주시러 온 것 같아서 이 상황이 좀 안타깝다 ㅜㅜ ㅋㅋ 번외로 궁금하게 있는데 왜 와이어 브라해..? 요새 심리스 노와이어 많은데 !!
1개월 전
글쓴이
아 ㅠㅠ 브라 이거 작년에 산 거라 ㅋㅋㅋㅋㅋ..ㅠㅠ 그냥 꼈어 ㅠㅠ 너ㅏ무 아프더라... 아니 근데 ㅋㅋㅋㅋ ㅠㅠ 내가 오느루 엄마한테... 말했거든? 걍 그런 일이 있었다? 이른 건 아니고ㅓ 걍 말했는데 엄마는 "숙녀방에 왜 멋대로 들어가냐" 고 ㅇㅏ빠한테 따졋어 힝 ㅠㅠ 그래서 괜히 말햇다 싶더라 ㅎ...ㅎ... 그 약간 그 그건 말 안 하고 가슴 그 이야긴 안 하고 걍 새벽에 아빠가 들어와서 깼다? 정도로 내가 새벽에 그 일 있고ㅓ 나서 잠을 잘 못 자서 엄마가 오늘 안 잤냐고 물엇거든 ㅠ
1개월 전
익인20
에휴 아빠가 불 꺼주러 왔었다 이것두 말했ㅇㅓ? 어머님도 괜히 싱숭생숭하실 듯...ㅜ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서 어머님 대처도 괜찮다 두 분 다 좋으신 분이네 가슴 일은 어쩔 수 없을 듯 ㅜㅜ 아버님도 모르고 당황하신 거니까 일단 그냥 넘어가는 수밖에... 그래도 만약에 무슨 일 있으면 꼭 사실대로 말하고 그래야하는거 알지 !!?
1개월 전
글쓴이
웅 ㅎㅎ 괜찮아 아빠가 편하게 대해줘서 나 할 말은 다 하고 살거든..ㅋㅋㅋㅋㅋㅋㅋ 응! 아빠도 그래서 엄마한테 "불 끄러 들어간 거야" 이러더라구 그래서 엄마가 그래도 애 방에 왜 들어가? 하는데 열려있엇따!! ㅋㅋㅋㅋㅋ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옆에서 모르는 척 방에 있었어 ㅎㅎㅎㅎ; 하하하 ㅏ고마워 ㅠ 걱정해줘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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