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76 10:2333568 13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48 12:0631271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39 12:1417616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664 16:1914027 3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049 1
아토피랑 질염이랑 관계있나..? 3 09.28 10:05 28 0
피부뒤집어졌는데 데이트 가본 사람 있어?1 09.28 10:05 23 0
처갓집 슈프림111 피자스쿨 고구마222 09.28 10:05 19 0
버즈 살건데 09.28 10:04 12 0
이거 유통기한 지난거야?8 09.28 10:04 83 0
집앞 포도 5송이에 만원 판다3 09.28 10:04 22 0
카페 알바하거나 사장인분드랑 6 09.28 10:04 36 0
외모칭찬 뭐가 더 기분 좋을거 같아??2 09.28 10:03 65 0
꾸준히 가는 병원 데스크에 음식 드려도 돼?2 09.28 10:03 24 0
오늘 데이트 하는 익들 뭐입어 09.28 10:03 19 0
요가 수업 비싸??? 09.28 10:02 13 0
아 균검사 왤케 아파ㅜ 09.28 10:02 17 0
신카 분할납부 하는거 안좋은거야? 5 09.28 10:02 28 0
지하철 탈때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사람들이 나한테 길물어보는 것 같은데5 09.28 10:02 563 0
익들아 빵 둘중에서 뭐 먹을까?11 09.28 10:01 148 0
치킨 샐러드가 뭔 19800원씩이나해3 09.28 10:00 44 0
우왕 이제 공복에 57키로대다!!4 09.28 10:00 109 0
2만원 akg유선이어폰vs20만원 에어팟 음질 뭐가 더 좋아?2 09.28 09:59 32 0
1억당첨을 꿈꾸며 스피또 삿다5 09.28 09:59 37 0
좋은 얘기아니면 뒷담화 09.28 09:59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