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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7l

ㅈㅅ하는 사람들 기사 보면서 그냥 그만두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내가 진짜 미친 사람이랑 일해보니까 어딜 가든 다 이렇다는데 그러면 굳이 내가 이렇게까지 버티면서 꾸역꾸역 살아야 할 가치가 있나?하는 생각까지 드네 허허.........

참 어렵다ㅠ 남들이랑 비교 안하고 내 밥벌이만 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정신이 피폐해져서 지치네.. 내가 이렇게 될 줄는 몰랐으..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그래서 그런 생각 들 때마다 퇴사해서 프로 퇴사러 됐어 난 ㅠ
1개월 전
익인2
ㄹㅇ 자아 존재가 무너지다 못해 소멸되는 기분이라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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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어딜 가든 또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 받는 건 팩트라… 그냥 어딜 가나 또라이 법칙이 있어…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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