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닭가슴살 양념치킨맛 1
양배추 한줌
만두 4개
과한가? 아님 부족?


 
익인1
적당하다고생각함
3시간 전
익인2
작은만두면 ㄱㅊ
3시간 전
익인3
전혀 안 과함
이걸 과하다고 하면
문제있는거임

3시간 전
익인4
22
3시간 전
익인3
유튜브에 좋은 영상들 많아
한번 쉬는시간에 쭉 봐바

3시간 전
익인5
이게과한거면 정신나간거임
2시간 전
익인6
전혀 오히려 탄수 적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31 09.27 13:1186360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19 09.27 13:178074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39718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28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4921 0
이성 사랑방 얼굴 보고 잡으면 확실히 맘 약해질까?2 5:56 73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첫 연락 뭐라고 보낼까.........?8 5:56 68 0
대학교에 발목까지 오는 원피스 입고 가는 거 좀 그래?ㅋㅋㅋ2 5:55 56 0
전기밥솥 일인분만해도 잘나오겠지?? 5:54 13 0
요즘은 어드벤트캘린더 2024버전 유행안타나....??? 5:53 15 0
이성 사랑방 하..애인 수염 겨털 수북한 성인인데 왜케 귀여울까..1 5:53 53 0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5:51 14 0
내일 알바 가야하네 5:50 21 0
메로나 먹고 자야지.. 5:49 30 0
출근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버림 5:47 16 0
아 누가 술먹고 전화해서 깨움 5:46 24 0
아 누가 자꾸 키패드 건들여1 5:45 129 0
오늘 새벽에 뭐 했나?2 5:45 201 0
11월에 엄마랑 여행가려고하는데 1 5:45 14 0
파스타 면 삶을때 큰 냄비에 해??4 5:41 31 0
내 남친 6년동안 폰 안 바꿈 ㄹㅈㄷ.....5 5:39 120 0
하 유럽가는 비행기 변경 수수료 50인데.. 5:37 99 0
사람 자체의 성격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성격 일수 있어?7 5:35 143 0
신입 실수하고도 실실거리는데 입 때릴뻔8 5:35 189 0
내 장이 너무 나약해졌어 5:35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8 ~ 9/28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