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대외활동이나 인맥관리 안 해도 되나??

학과 애들이랑 너무 안 맞고 전공도 적성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땜에 임파선염까지 생길 정도였거든.. 지금 1학년이긴한데 내년에 1년 휴학하고 그 이후엔 혼자 지낼 생각이야

사기업 가고 싶은 마음 전혀 없고 그냥 공무원시험 보고 싶은거면 이래도 크게 상관 없겠지? 



 
익인1
그치
어제
익인2
ㅇㅇ공무원 하기로했으면
걍 학과애들한테 싹 쌍욕 돌리고 잠수타도
상관없음

물론 극단적인 예시야
근데 실제로도 상관없긴함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구나!! 다행이다.. 거마어
어제
익인3
내가 다 차단하고 공시 올인함ㅋㅋㅋ 운좋게 11월에 공부 시작했는데 다음해 합격함 합격한것도 교수님에게만 말했는데 들었는지 축하한다고 연락 오는데 답도 안했어ㅠ
어제
익인3
지금 사는데 전혀~~~~ 지장없어
어제
글쓴이
엇 다행이다ㅜㅜ 근데 난 지금 1학년이라 3년 더 학교 다녀야하거든.. 휴학한다쳐도 얼굴 마주볼 일 많을텐데 그냥 모르는척 하면 되는걸까??
어제
익인3
응 그냥 쌩깠어! 솔직히 수업도 참석만 하지 맨뒤에서 공무원공부했어ㅋㅋㅋ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햇살여캐 나오는 웹툰이 너무 조아2 09.28 08:39 28 0
나 자존감 역대급 낮음4 09.28 08:37 170 0
털 있는 겨울옷은 비싸도 보풀 백퍼 생김?2 09.28 08:37 26 0
나도 타인을 위한 삶 살기 싫다...11 09.28 08:37 93 0
피임약 먹고 식욕 증가하는 사람들 궁금한게 있는데 09.28 08:37 15 0
신발 골라줄사람 ❤️❤️❤️❤️7 09.28 08:36 125 0
친가쪽 사촌오빠가 아들낳으면 나는 호칭이 뭐야???8 09.28 08:36 335 0
화학 잘 아는 익들아 얘네 이름 뭐야? ㅠㅠㅠㅠ3 09.28 08:36 93 0
요즘 빈말로도 칭찬 만ㄹ이 하나...?3 09.28 08:36 59 0
아 친오빠 자기관리 진짜 안한다6 09.28 08:36 577 0
라면에 순두부 대신 연두부 넣는 거 어때 ..?4 09.28 08:35 33 0
나지금 똥싸는데 냄새 넘지독해서 토했어1 09.28 08:35 32 0
오늘 서울 긴팔 긴바지 더울까? 09.28 08:35 17 0
이성 사랑방 한달에 데이트비 27만원 이면 적당하게 드는 편이야?5 09.28 08:34 166 0
윗집에 새로 이사오셧는데 09.28 08:34 46 0
토요일 이 시간마다 나랑 같은 버스 타는 분 있거든1 09.28 08:33 47 0
아놔 엄마한테 용돈준거 할머니 줬대1 09.28 08:33 51 0
심리상담 집이랑 멀어도 대면이 나을까? 1 09.28 08:33 16 0
돌잔치 축의금 09.28 08:32 22 0
형제자매 있는 익들아 너만 이름 결이 다르면 싫을 것 같아?5 09.28 08:3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