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구가 느끼한 거 싫다길래 불닭? 엽떡? 이랬더니 다 너무 느끼하대… 느끼해 저게…?!


 
익인1
물린다는걸 말한거 아닐까? 매워서 느끼하진 않은디
1개월 전
글쓴이
물린다는 의미였으려나... 기름 많아서 느끼하다길래 나랑 느끼하다는 단어의 의미가 다른가했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아항 기름을 ㄹㅇㄹㅇ 엄청 못먹나부다
1개월 전
익인2
아니 근데 그 친구한텐 느끼하나보징
1개월 전
익인3
밀가루맛 때문에 그런듯
1개월 전
익인4
느끼하긴 함 소스가 기름지긴 하잖아
1개월 전
익인6
불닭소스가 매운거링 별개로 그 특유의..기름..?느낌이 있긴해 나도 느끼한거 잘 못먹는데 불닭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말 뭔말인지는 이해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12 11.20 11:3859737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6 11.20 12:1576815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70925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1 11.20 13:5821896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37 11.20 19:135310 0
70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도보로 돌진했데 11.14 23:32 28 0
이거 궁금한데 나눔 받을까???4 11.14 23:32 30 0
이번주 일욜에 롱코트 입어도 될까 11.14 23:32 17 0
유튜브에 이별 브이로그 올리면서 우는 사람들 신기함 11.14 23:32 27 0
이성 사랑방 난 뭔가 mbti E인 남자들이랑 잘 맞았던 거 같아....7 11.14 23:32 162 0
이성 사랑방 너넨 엄청힘들어서 우울해하는데 전화오더니4 11.14 23:31 115 0
연애하면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는 경우 많아? 17 11.14 23:31 56 0
수능 망해서 맘 놓고 못놀겠어 11.14 23:31 22 0
친구한테 이런 경우에 서운하면 내가 이상한걸까 2 11.14 23:31 27 0
머리길이.기슴에 닿는 익들아 머리 말리는데 얼마나 걸랴13 11.14 23:31 19 0
올해 진짜 무슨 악귀씌인거같음1 11.14 23:31 29 0
근데 사회생활 해보면서 느낀게 우리나라는 진짜 실명중요한 국가구나싶어..5 11.14 23:31 47 0
육개장 컵라면에 치즈 얹어먹기 어때?4 11.14 23:30 22 0
익들아 이 옷 너무 유치한가??!16 11.14 23:30 90 0
인프피랑 친해진 거 후회됨14 11.14 23:30 540 0
요즘 고등학생들 한 반에 보통 몇명임? 6 11.14 23:30 26 0
일상 일본애니 이거 뭐였더라2 11.14 23:30 52 0
내년에 대학 복학해야하나 아님 그냥 준문대??4 11.14 23:30 25 0
이번수능 진짜 왜 안추워??????? 4 11.14 23:30 33 0
연애상대로 5살 차이면 좀 그런가?4 11.14 23: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54 ~ 11/21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