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알람 스물두개
3일 전
글쓴이
🫡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67 7:3752172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21 12:2937209 3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66 9:2745850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469 17:029500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1459 16:088148 0
하 나 아직 3학년인데 아빠가 밥먹을 때마다 취업얘기해...1 09.28 11:07 28 0
와 오늘 점 뺀 곳 진짜 아프다 09.28 11:06 19 0
내년 여름에 하고 싶은 일.. 09.28 11:06 43 0
40 살 2kg 빠져서 얼굴형 빗살무늬토기 됨 24 09.28 11:05 874 0
직장인들아 회사제출용으로 증명사진 이런거 가져가도 ㄱㅊ? 09.28 11:05 20 0
슬픈 개발자 궁물1 09.28 11:05 33 0
친구 부러워 블로그....56 09.28 11:05 1340 0
싼티 벗는법 알랴쥬… 2 09.28 11:05 30 0
오늘 날씨 어떰3 09.28 11:05 130 0
혼자 고양이 키우는 애들 예민한 경우 많더라13 09.28 11:04 325 0
발목염좌 반깁스 해본사람? 09.28 11:04 13 0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이말 굳이 왜하는거?18 09.28 11:04 261 0
혹시 반지하는 아닌데 창문 앞이 건물로 막혀잇는곳에서 사는 사람 있니?.. 09.28 11:04 14 0
면접 제의 왔는데 이회사 어떨거같아..? 14 09.28 11:04 592 0
이성 사랑방 바람나서 헤어진 애인이 왜케 안 잊혀질까3 09.28 11:04 109 0
파마하고 나서 먼가 머리가 바스락 거리는 기분인데 ㅎ 09.28 11:04 12 0
나 신발욕심진짜옶어 22살에산운동화3 09.28 11:03 30 0
마른비만 심한거야?4 09.28 11:03 50 0
회사 사람들하고 어느정도 친해져야돼?4 09.28 11:03 32 0
요즘 폰 신형/구형(감성사진용) 쓰는게 유행이야??4 09.28 11:03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