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지기 친구였음
2. 2년 전부터 갑자기 애가 이상해지더니 나를 가지고 놀고 조종하고 갖고 놀기 시작함 무리 내에서 말 이상하게 전달하면서 정치질도 시작
3.내가 애떄문에 스트레스 어마무시하게 받음 극대노함
4.내가 애한테 비이성적 감정적으로 극대노하면서 애한테 화내면서 싸우고 손절함
5.애가 주위 무리 애들한테 자기 유리하도록 말 이상하게 다 전달하면서 주위 사람들 주위 무리 애들이 자기를 좋게 보도록 말 이상하게 교묘하게 말하고 정치질 하고 관계 끝남
6.난 애떄문에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아서 2년?3년 정도 고통 심하게 받고 애랑 손절하고 나서도 2년 내내 애 한테 당한거 생각나서 열불 나서 일상생활에 지장 많이 갔었음.
7.지금은 애에 대한거 잊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내 업무에서도 좋은 성과 나오고 추가적으로 인간관계도 완벽하게 깔끔하게 잘 살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8. 이친구가 내 베스트 프렌드 한테 내 근황 물어보면서 나랑 연락 되냐고 만나보자고 연락옴
9.무시하는게 맞음? 만나서 대화해보러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