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데 그건 어느나라나 다 그렇고


 
익인2
비교랑 평균 올려치기
1개월 전
익인3
남들이 얘기하는 평범한 축에 못 들면 인생 망햇다고 봐서
1개월 전
익인4
돈의 액수가 모든 삶의 가치의 기준이 되어부려서?
1개월 전
익인5
너무 눈이 높음
1개월 전
익인6
내 부모세대만 하더라도 막 전쟁 끝나고 태어난 세대인데 뭐 얼마나 행복하고 삶의질이 좋겠어
이렇게 잘살게된지 얼마 안됐고 요새는 뭐만하면 아동학대라지만 나 어렸을때까지만해도 어른들한테 꼼짝도 못했음 지금 애들이 부모가 되는 세대때는 또 모를까

1개월 전
익인7
집값
1개월 전
익인8
사회가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 루트가 확실함
1개월 전
익인8
그 기준과 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거나 늦춰지면 스스로 도태되었다고 느끼고 주변에서도 안 좋게 바라 봄. 그래서 불행
1개월 전
익인9
비교랑 경쟁
특히 비교

1개월 전
익인12
2
1개월 전
익인10
기업문화 집 값
1개월 전
익인11
비교 경쟁
1개월 전
익인13
비교 sns
1개월 전
익인14
사람 많은데 다 몰려살아
1개월 전
익인15
비교
1개월 전
익인16
남탓문화
1개월 전
익인17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50 11.19 18:3523677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67 11.19 19:2912088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235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6 2:3012455 33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8 11.19 20:0712065 0
인스타 새로 파면 안친한 애들도 다 팔로우 걸어?5 11.15 13:16 38 0
부자들도 명품 짝퉁 많이 삼1 11.15 13:16 42 0
일태기 오면 어떻게해..?1 11.15 13:16 60 0
엔화 860갔을때는 왜 그렇게 떨어졋던거야??4 11.15 13:16 686 1
상사 얘기할 때 호창 안붙이는 애 어떻게 생각해 11.15 13:16 53 0
돠 가 들어가는 단어가 있나?8 11.15 13:15 78 0
스트레스로 소화안되고 숨잘안쉬어질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6 11.15 13:15 66 0
나 식탐있는데 11.15 13:15 20 0
요즘 꽂힌 게임 3 11.15 13:15 92 0
오늘 등산 간만에 왔다왔는데2 11.15 13:15 20 0
맥북 잘알 있어? Pdf 저장하면 줄 바꿈이 조금씩 밀리는데 왜 그러지.. 11.15 13:14 11 0
이성 사랑방 30대초들은 단기연애 오히려 쉬워?3 11.15 13:14 234 0
아 좀 로또 좀 됐으면 좋겠다1 11.15 13:14 82 0
노티드 추천해주라!!! 맛있게먹은거5 11.15 13:14 48 0
각자 소원 하나씩 빌어보자 터무니없는 것도 좋음8 11.15 13:14 56 0
소신발언"가닥속눈썹 이쁜거 모르겠음....”15 11.15 13:14 796 0
쿠팡 기프티콘 생겼는데 11.15 13:13 13 0
우리가 죽을땨까지 안락사가 합법이 될일이 11.15 13:13 32 0
이성 사랑방 26살인데 연애 4번째면 적당하게 만난건가? 8 11.15 13:12 149 0
목욕탕 안가면 지저분한거야?10 11.15 13:12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7:18 ~ 11/20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