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1. 뿌링클 + 치즈볼
2. 마라샹궈 + 꿔바로우or크림새우

일생일대의 고민이다 아침 8시부터


 
익인1
마샹에 크림새우!!!!!
1개월 전
익인3
뿌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61 11.18 10:1475601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36 11.18 07:4754518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75 11.18 16:413134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153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10 11.18 13:349498 0
생리예정일 8일전에 생리 터지면 병원가야돼?20 11.16 01:05 236 0
아니 요즘 모기 우리집만 많은거 아니지3 11.16 01:05 50 0
친구 많은익들 친구랑 보통 만나면 뭐해?5 11.16 01:05 92 0
1월 말에 혼자 갈 해외 여행지 어디 추천해??2 11.16 01:05 43 0
2~3시간뒤에 흐릿히 줄보이는데 코로나인지봐조2 11.16 01:05 61 0
나솔 사계 옥순 특집이 제일 재밌어??1 11.16 01:05 19 0
아직은ㅠ 20댄데 새치 너무 심해져서 스트레스 11.16 01:05 11 0
친구가 쓰레기 만나면 뭔 생각 들어 너넨 11.16 01:05 38 0
서울 맛집 추첝래줭4 11.16 01:05 55 0
이성 사랑방 도와줘! 애인이 시간 갖자고 했는데 2주 달래16 11.16 01:05 236 0
재입사 🐶오바겠지2 11.16 01:0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실수했다1 11.16 01:04 110 0
지금 라면먹는거 어떻게생각해!!?1 11.16 01:04 30 0
이성 사랑방 이런 연애 가능해?2 11.16 01:04 145 0
이성 사랑방/ 겉모습 콩깍지 며칠까지 감?7 11.16 01:04 170 0
뜬금없는데 규라는 글자 11.16 01:04 53 0
원룸이 진짜 관리하기가 힘듦13 11.16 01:03 583 0
어색한 조합에서 인싸 몇명이 캐리하는 시끌벅적 술자리가 너무 싫어3 11.16 01:03 47 0
나 목소리가 그렇게 작나 11.16 01:03 24 0
이상하게 사주보다 타로가 항상 더 잘맞아 11.16 01: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12 ~ 11/19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