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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봉사하면서 산다는게 아니라

남 눈치를 너무 많이보고 주관도 없고,, 내가 무슨 말 어떤 행동을 했을때 남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엄청 신경쓰고 항상 쿨하지 않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고.. 남이 날 싫어하는거 같다 별로 안좋게 보는거같은 눈도 일일히 다 신경쓰고... 휴..



 
익인1
사회성 있어서 좋다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사회성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
남 눈치 안보고 이기주의로 행동하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쓰니가 주변 사람들을 훨씬 편하게 해줄것 같은데?
난 직장동료로 고른다면
전자보단 쓰니같은 사람을 고를래!

1개월 전
익인2
감당할수있을만큼만해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일부러 저런다는 느낌보단
내 스스로 위축돼서 자연스럽게 본문이 되는 느낌이야..

1개월 전
익인3
내얘기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하 힘내자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 그래..? 남들이 관심 가져주면 좋긴한데 내 스스로 가진게 너무 없어서 뭐 말할것도 없고 드러낼것도 없고 그래서 걍 한발 뒤로 빼고 남들 얘기나 실컷 공감해주고 약간 시녀..ㅋㅋ짓이라 해야되나 그럼ㅜㅜㅋㅋㅋㅋ 서로 소통하는게 인간관계인데 말이지...
1개월 전
익인3
나는 내 얘기는 잘 하는편인데 쓰니처럼 눈치를 너무 많이 봐....ㅋㅋㅋㅋ
상대는 별 이유 없이 한 핸동일텐데
살짝만 얼굴 찌푸려도 지금 기분 안좋은가? 나랑 얘기하는거 재미없나... 막 이런 생각 들고
그런 생각 드니까 갑자기 대화도 부자연스러워지고....
상대 듣기 좋은 말만 하고 그런 느낌? 진송한 대화 하는게 힘들어서 연애도 힘들고.... 사람들한테 내가 무조건 잘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상대 듣기 좋은말만 한다는거 ㅇㅈㅋㅋㅋㅋ 찐친 몇명 아니면 진짜 가면을 남들보다 두세겹 쓰고 사는 기분...
1개월 전
익인3
ㄹㅇㄹㅇㄹㅇ맞아
찐친들도 있긴 한데
사실 이 친구들한테도 내 90%? 밖에 다 안보여줬어....ㅎㅎ
죽을 때 까지 이렇게 살 것 같아 내 진짜모습은 꼭꼭 숨긴 채로......현탐온당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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