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싸우고 잘 풀었는데 꽁한게 남아있더라고 그래서 만나서 얘기 할 수 있냐고 정확히 어제밤에 보냈는데 답이 없네..ㅋㅋㅋ

그냥 냅둬야하나 이런걸로 신경쓰기 싫다...



 
익인1
자구있을지두몰라
5시간 전
익인2
ㅠ회피형인가 사귄지며칠됐어? 나도 요즘 꽁한거있어서 공감간다
5시간 전
글쓴이
난 이제 한달되어가 ㅋㅋㅋ .... 안그러다가 어제부터 이러네 어지럽다 진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1 09.27 21:4731025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08 8:401192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34 9:277528 0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87 13:46972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224 0
점장이랑 다른 알바랑 사귀는데 슬슬 짜증나3 11:55 31 0
겨쿨딥익들 있어?1 11:55 10 0
내눈이 이상한가.. 11:55 8 0
썸남이 취해서 내 앞에서 담배폈어5 11:55 33 0
오늘 무조던 마라탕 조진다9 11:55 17 0
난 여잔데 여자 손 잡는게 더 어색함2 11:54 32 0
원래 폰트 인터넷에서는 적용 안돼? 11:54 6 0
너네는 햄버거, 샌드위치, 토스트 선호도가 어캐됨??3 11:54 8 0
키작으면 키빼몸이 의미가 없어?2 11:54 19 0
세탁기 돌리는거 재밌지 않아?2 11:54 46 0
나만 친언니 결혼하면 너무 슬플 거 같음?5 11:54 120 0
화장품 이클립스 이름 뭐로 바꼈더라..?1 11:54 15 0
겨쿨딥익들 있어?1 11:54 9 0
진짜 요즘 한 번 신경 쓰이면 계속 신경 쓰이는 게 찬장 닫는거임..... 11:54 13 0
나도 쌍수 개부담스럽게 된 편인데 걍 메컵으로 커버침 40 4 11:53 223 0
남친이랑 나랑 겹치는 거 먾아서 신기함.. 11:53 22 0
헤헤헤 올해 12키로 빠짐 11:53 20 0
청소년 때 티비 나오는 사람들 보고 똑같은 몸매 만들려고 11:53 21 0
이성 사랑방 30대는 어디서 사람을 만나야하나..4 11:53 130 0
자기 입으로 눈 크다는데 남들이 보기엔 안커보이고8 11:53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22 ~ 9/28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