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차액내고 표받을수있어 아님 표 아예 안줘??
현장발권임 ㅠㅠ


 
익인1
차액낼걸ㅋ
2일 전
글쓴이
그치맞지 고마워!!!
2일 전
익인2
차액내! 근데 트위터에 재관 도와줄 사림 구해봐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59 09.29 20:0637282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12 09.29 20:29313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63 09.29 19:4419282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21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506 0
신한 체크카드 소액신용결제? 관련 질문인데 2 09.28 11:32 21 0
직딩익들 회사 점심시간에 점심 먹고 나면 주로 뭐해?12 09.28 11:32 258 0
원래 회사 나갈때 끝마무리 안좋아? 09.28 11:32 37 0
속눈썹펌 예약한거 몇분전에 가?1 09.28 11:32 36 0
하 여행 왔는데 나만 비흡연잔데 먼가 짱남 ㅋㅋ큐ㅠㅠ1 09.28 11:32 70 0
요즘 입원 보호자 왜 안들여보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09.28 11:32 35 0
나 남초아재 커뮤말투 잘따라함7 09.28 11:32 54 0
나 신규 간호사인데 차지....7 09.28 11:31 253 0
워라벨 좋은직업 있으면 뭐 있을까 1 09.28 11:31 55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사람 언팔했네 09.28 11:31 85 0
당근 문고리 거래할때 입금 먼저 해야하지않아?3 09.28 11:30 21 0
이정도면 집에 그래도 십억정도는 있는걸까?2 09.28 11:30 59 0
솔로인 기간이 너무 우울한 사람 있어? 09.28 11:30 17 0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어떡해?4 09.28 11:30 21 0
옷 수선 맡기면 바로 되는 거 아니지?ㅠ2 09.28 11:30 18 0
사람 대할 때 쩔쩔매는 거 어떻게 고침2 09.28 11:30 30 0
오늘 얇은 니트 더울꺼? 09.28 11:30 15 0
이성 사랑방 뭔가 오늘부터 마음소진하기 시작일듯 09.28 11:29 63 0
코디 봐주라! 40 6 09.28 11:29 63 0
겨울 치마 살말 해주라😘2 09.28 11:2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18 ~ 9/30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