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진심 누구세요23 11:173826 0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7016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7 09.30 17:373054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477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719 0
오늘 티비중계 집관인데 09.28 12:14 45 0
지윤학생 진짜 06년생 맞아요?1 09.28 12:12 175 0
장터 오늘 경기 양도받을사람!!?? 4 09.28 12:11 106 0
출근길에 희귀돌멩 포착4 09.28 12:01 224 0
이팤 처음가는데 외야에서 내야로 이동할수있어??2 09.28 12:00 86 0
이상규 안치홍 이태양 같이 있는거 보고싶다4 09.28 11:15 173 0
상규 하루하루 지날수록4 09.28 11:03 180 0
우주야 오늘 경기 보다가 답답하면2 09.28 10:35 180 0
우주 온다!!!!!!!!!!!!! 11 09.28 10:20 1235 0
조동욱개초딩1 09.28 10:15 236 0
어제 괘씸이ㅋㅋㅋ1 09.28 10:12 105 0
헐 괘씸이 퓨처스 등록됐다5 09.28 10:07 171 0
역시 우주 5억9 09.28 10:03 328 0
우리 포카불량 나온거 2 09.28 09:39 86 0
이 댓글 이제 봤는데 개웃곀ㅋㅋㅋㅋㅋ2 09.28 09:32 230 1
이상규 왜 이렇게 웃기지2 09.28 03:11 205 1
김서현 10홀드 류현진 10승 황영묵 100안타 완2 09.28 02:16 265 1
아니 이 사람들이 영원히 리그램을 해ㅋㅋㅋ8 09.28 01:07 475 0
서현이 두달만에 10홀드 한거네7 09.28 00:56 327 0
계약금=기대치로 생각하지 보통? 2 09.28 00:45 1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