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42 10:2328170 1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14 12:0624690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2556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13 12:1411037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579 16:198184 3
하 난 짬뽕 하나 먹고 싶응 건데 4 09.28 12:46 39 0
인터넷 옷 사면서 제일 신기할때가 옷 색깔 보정할때ㅋㅋㅋ1 09.28 12:45 60 1
진짜 술 안마셔야돼 09.28 12:45 23 0
고양이도 햇빛에 소독되나?38 09.28 12:45 842 2
이성 사랑방 사친이 성희롱 피해자였는데 피해자다움 이라는게 있는걸까7 09.28 12:45 107 0
해쭈 영상하나만 찾아주라3 09.28 12:45 49 1
다이어터익인데 영화관에서 팝콘 말고 먹을거 없으려나 ㅋㅋㅋㅋ3 09.28 12:45 35 0
치킨시캬셔 혼자 먹고싶어ㅜ3 09.28 12:45 27 0
친구가 내가 돈이 없다고1 09.28 12:45 26 0
집전화 설치 신청하면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해주셔?2 09.28 12:44 14 0
누가 너네한지 쌍수한지 몰랐다하면 어때?14 09.28 12:44 310 0
삿포로 왕복 77만원 어때..?41 09.28 12:43 717 0
먼저 선약안잡고 선톡안해도 친구많은 익들 많아?? 2 09.28 12:43 23 0
아니 피부과 예약을 12시에 했는데 아직도 진료도 못받음 09.28 12:43 22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내가 예민한거야? 8 09.28 12:43 58 0
내일 소개팅 룩 평가 해줘😇😇😇 14 09.28 12:42 693 0
고시원 가려면 돈 최소 얼마 있어야 돼? 5 09.28 12:42 21 0
24살에 4천 2백 정도 모았는데 많이 모은건가..?14 09.28 12:42 189 0
16화이트샀는데 맥세이프 카드지갑살까 투명폰케살까.. 09.28 12:42 12 0
사소한건데 매력으로 보이는 행동 뭐있어?1 09.28 12:4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24 ~ 9/29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