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ㅎ..


 
익인1
나도야 내가 산옷도
쭈글쭈글해지면 집에서 입다가 버림 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1 09.27 21:4731025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08 8:401192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34 9:277528 0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87 13:46972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224 0
XXX이 왜이렇게 무리헤 < 이거 어디서 나온 거야? 12:03 14 0
남친이 내 가슴 비컵같다고 하는데 이거 립서비스냐 진짜냐5 12:03 50 0
Ai 채팅 원래 이런거임??ㅋㅋㅋㅋㅋ 12:03 10 0
백팩가방 정보알수있는사람?ㅜㅠ 12:03 27 0
요새 웬만하면 에이블리가 무신사보다 싼듯 같은 브랜드 기준으로 12:03 10 0
자취집에서 진동소리가 자꾸남?-_-^2 12:03 33 0
이성 사랑방 3주만에 애인만나는데 얼굴에 여드름 도배됨 ㅠㅠㅠㅠ4 12:03 172 0
와... 영어로 엄청 빠른 속도로 얘기 + 농담까지 치는 정도면9 12:02 717 0
쿠팡에서 싼 핸드크림 삿는데 손에 두드러기3 12:02 18 0
아 오늘 나들이나 나갔다올까 1 12:02 11 0
어플에서 만나는 거 인식 안 좋네.....1 12:02 59 0
하 내일 16으로 바꾸는데 무슨 색 할까!!!!1 12:02 11 0
본인표출 신혼집 보러 다닌다는 익인데 40 61 12:02 873 0
나 좀 신기함 2 12:02 11 0
고시텔사는디 시끄러워서 세탁기를 못돌리겠다 12:01 11 0
텀블러에 넣어둔 라떼 냉장고에 이틀째 있는데...4 12:01 21 0
수동적인 친구 만나면 생각 많아져 12:01 14 0
우라 엄마 어렸을 때도 비교 잘 안했는데 이제와서 12:01 12 0
아...순천살인마 소름돋아8 12:01 714 0
유튜브 나만 오류 생기나 12:01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