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크게 문제 될 거 없으면 유하게 살라고 해서 일 할 때도

고객님들 10분 15분 늦는 걸로 별 불만 없거든? 

근데... 오늘 15분 늦으신다는 고객님한테 

네!! 고객님 조심히 오세용!! 하고 기다리는데 안 오는거임 ㅠ 결국 35분이 지나도 안 와서 문자로 오늘 시술 어렵다고 했더니 

융통성 없어서 곧 망하겠네요ㅋㅋ 〈 이 소리 들음.... 현타온다....

[익인1]

35분늦어놓구 융통성을 논하다니

[글쓴이]

처음 들어봐 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ㅋㅋ그 35분도 못지키는 인생부터가..

[글쓴이]

어디까지 봐주길 원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