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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l
유리집이런데 화내고 짜증냄.. 이러니까 나가 살라하지


 
익인1
통제형부모
독립하면 통제못하잖아ㅋㅋㅋ

어제
글쓴이
너가 나가서 잘 살수있겠냐면서 우리집이니까 자고 밥먹는다고 이런말함 미치겠음
어제
익인2
경제력있으면 무조건 나가…
어제
글쓴이
나가는데 너가 얼마벌어서 집 살줄안다이런말도 함.. 적게벌지만 돈있으면 자취가능한데요..
어제
익인3
내가 보이는 데서 통제 못해서 화내는거임
어제
글쓴이
더군다나 나 자취 잠깐 한적있거든 타지역이였는데 엄빠 둘이 싸우면 엄마가 내집온다는말듣고 난 오지말라했음 문안열어준다하고.
그랬더니 또 뭐라함

그리고 나 자취할때 집 그리움 없었고 편했음ㅋㅋㅋ 자취무서운것도 없었고
본가 경조사때나 어쩌다 몇개월에 일있을때갔고

어제
익인3
그냥 무시하고 나가면댐
나도 걍 나가서 뭐라하든말든 안들으니까 어느정도 포기함

어제
글쓴이
내년에 또 멀리가버리게 ㅋㅌㅌ
어제
글쓴이
아니 지금 내 코인도 엄마가 더 난리고 걱정임 막 코인 1프로2프로만 떨어져도 난리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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