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솔직히 손 깨끗한지 어케알아ㅜ
그냥 좀 지나갓으먼 좋겟음 
만져도되요 물어보지도 않고 그리고 좀 더러워보이는 분들도 잇는데 그냥 만져.. 짜증남


 
익인1
그거 붙여놔 만지지마세요. 메세지택!
어제
글쓴이
그런것고 잇어??
어제
익인1
ㅇㅇ제작할수도잇어 강아지 메세지택 쳐바
어제
익인2
줄에 글씨 쓸 수 있는거 있는데 만지면 물어요! 이런거 써놓자 ㅜㅜ
어제
익인3
맞아...그래서 나도 싫어할까봐 나혼자 속으로 귀여워함
어제
익인4
나 그래서 만져봐도 되여 물어보거나 걍 속으로만 귀여워함 사실 만져본적 딱한번 슈퍼에서 키우던강쥐
어제
익인5
나도 만지는건 실례니까 그냥 오두방정 떨다 지나감 근데 그것도 실례될것 같아서 이젠 좀 자제하려구,,
어제
익인6
줄에 물어요나 만지지마세요 와펜 붙여놔 그럼 안만지더라 진짜 갑자기 만지는거 너무 당황스러워
어제
익인7
나는 그래서 손 들이미는거 보이면 예민해서 물려고한다고 돌려말함 ㅋㅋ큐ㅠ그럼 안만지시더라
어제
익인8
우리 아빠만 이러시는 줄 ㅋㅋㅋ 강아지 순둥인데 누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면 문다고 그래
어제
익인7
앜ㅋㅋ우리강아지도 사실 겁나 순한데 그게 편해 ㅋㅋㅋ뭔가 단호하게 말하긴 미안해서
어제
익인9
내친구도 강아지 산책시킬때 냅다 손뻗어서 만지는 사람들 많아서 싫대.. 그래서 그 산책줄에 거는거 ? 만지지마세요 써있는거 붙이고 다니더라
어제
익인10
나도 강아지랑 산책갈 때 아… 물 수 있어요 맨날 그래 ㅋㅋㅋ
그리고 길에서 친구랑 가다가 예쁜 강아지 만나면 만지는 대신 지나가면서 크게 와 귀여워~~ 어케 저렇게 귀엽지? 진짜 귀엽당 이러고 둘이 떠드는 척해

어제
익인11
헐 만지는 사람이 있구나…
어제
익인12
나도...
어제
익인13
왜 만지지 난 쳐다보는것도 자제하는디
어제
익인14
에바..난 솔직히 귀여워서 웃우면서 쳐다보긴하는데 만지는건 선넘었다
어제
익인15
난 만지고싶어도 강쥐한테 그냥 엄지척 하고 가는데ㅠㅠ이거도ㅠ시러?
어제
익인16
만지지마세여 물어요 하면 안만젤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56 09.29 20:0625839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552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9 09.29 20:29233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663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8 09.29 19:4413361 1
너네 최애빵 뭐임2 09.28 11:42 43 0
지금 대구 밖인 사람 바람 많이 불어?? 09.28 11:41 22 0
곧 나갈건데 롱부츠 가능?2 09.28 11:41 46 0
얼굴형 울퉁불퉁한 사람들 필러는 그냥 관자만 맞아…3 09.28 11:41 110 0
그지라서 무신사>테무에서 옷쇼핑 해야된다 09.28 11:41 27 0
내년에 나 취직할 거 같아? 09.28 11:41 16 0
16pro 기카 셀카 괜찮은 듯 09.28 11:41 24 0
알바 그만둔다고 문자 vs 전화 4 09.28 11:40 31 0
이런 네일 뭔가 심심한데 스톤추가된 디자인 찾아줄 익 09.28 11:40 31 0
코수술한지 2년 넘었는데1 09.28 11:40 71 0
점 빼러 간다!!! 09.28 11:40 13 0
길빵이 사람 앞에서만 안하면 되는거지?6 09.28 11:40 56 0
살면서 죽고싶을때 있던익인들은 이유가 뭐였어?4 09.28 11:40 39 0
요즘 왜케 강력범죄가 많아보이지 .. ㅠㅠ 09.28 11:40 42 0
해결방법 물어본거 아닌데1 09.28 11:40 19 0
왜 생리 때마다 ㅅㅅ하는 걸까13 09.28 11:40 620 0
내가 젤리 많이 먹어봤다, 젤리 잘알이다 하는사람 이거 한번만 찾어주라ㅠㅠ7 09.28 11:39 495 0
올해 산 것 중에 제일 현명한 소비 말하고 가자26 09.28 11:39 406 0
나 어제 지방흡입 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해54 09.28 11:38 649 0
우리과 헬창들 너무 웃김 09.28 11:3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40 ~ 9/30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