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다들 뭐입고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06 09.29 20:0623314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201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431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26 09.29 20:2922027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76 09.29 19:4412223 1
이성 사랑방 뭔가 오늘부터 마음소진하기 시작일듯 09.28 11:29 63 0
코디 봐주라! 40 6 09.28 11:29 63 0
겨울 치마 살말 해주라😘2 09.28 11:29 30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상인데 확실히 돈 더 많이 씀7 09.28 11:29 166 0
이런 컬러의 립을 아시는 분 제발요 제발1 09.28 11:29 117 0
숙취로 웩 했는데 아쿠아 마실까 링티 마실까1 09.28 11:28 13 0
선물사러 가는데 좀 봐줘!! ㅠㅠ4 09.28 11:28 15 0
결혼식장 뭐 1년대기해야한다는데37 09.28 11:28 763 0
저녁에 나가는데 가을용 긴팔 블라우스 입어도 되려나?? 09.28 11:28 16 0
좀 열등감 들때 제일 먼저 해야하는일은2 09.28 11:28 56 0
이성 사랑방 진지하게 고민 ..... 조언좀 해주라 억지로 만나는거 문제 맞지4 09.28 11:28 87 0
배고파 얼른 점심 시간 09.28 11:28 15 0
아니 얼마나 양치를 안하면 치아가 초록빛이야12 09.28 11:27 523 0
토익 990이 그렇게 대단한거임?18 09.28 11:27 543 0
제발 다담주까지는 반팔 입고 싶다..5 09.28 11:27 61 0
셤보는데 09.28 11:26 17 0
건조하지 말라는 옷 건조해 봤어???3 09.28 11:26 18 0
간호사들아 듀티표에 S2?? 이거뭔지알아? 09.28 11:26 34 0
부동산 직접 찾아가서 09.28 11:26 18 0
신라면투움바 해먹을건데 치즈 꼭 있어야돼?4 09.28 11:25 5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9:28 ~ 9/30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