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는 지난 27일 2025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더이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전주고 투수 정우주는 5억원으로 팀 내 최고액으로 계약했다.2라운더 세광고 투수 권민규는 계약금 1억 6000만원에 서명했다.3라운더 경기상고 포수 한지윤과는 1억 1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September 28, 2024
한화이글스는 지난 27일 2025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더이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전주고 투수 정우주는 5억원으로 팀 내 최고액으로 계약했다.2라운더 세광고 투수 권민규는 계약금 1억 6000만원에 서명했다.3라운더 경기상고 포수 한지윤과는 1억 1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