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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8l
연예인들은 알빠노고 걍 평범하게 사는 일반인이
가슴수술하는거 뭔가
술집다니거나 그럴거같음



 
   
익인1
여자임?
1개월 전
익인2
뭔소리야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술집은 오바
거부감은 들 수 있음
근데 그런애들 특징이 본인도 눈코는 손대서 얼굴 성형에는 거부감없고 가슴은 안 건들여서 그거 가지고 엄청 까더랑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1
2222
1개월 전
익인12
33
1개월 전
익인17
444
1개월 전
익인6
솔직히… 성형으로 몸까지 건드는 건 좀 그럼
1개월 전
글쓴이
ㅇ어어 이느낌 맞아
1개월 전
익인7
사바사임
1개월 전
익인8
나도… 진짜 가슴 수술 목적이 너무 싫음
1개월 전
익인9
그러기엔 일반인들도 알게모르게 가슴수술 엄청 해ㅋㅋㅋㅋㅋㅋㅋㅋ부위가 부위인지라 말 안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10
머 얼굴도.. 비슷하지않나
사람들 많이 햐서 인식이 괜찮은거지

1개월 전
익인13
의외로 헬스나 필라테스 강사 같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 같더라 남자 목적인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몸 만들다보면 확실히 신경쓰이긴 하는 듯
가슴은 운동으로 커지진 않으니까

1개월 전
익인14
보여지는거 되게 신경쓰는구나 싶름.. 직업이 그러면 뭐 그래서그런가보다..
1개월 전
익인15
편견맞음 알게모르게 많이함
1개월 전
익인16
개오밬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8
음침해 ...
1개월 전
익인19
술집은 오바고 외모정병 심해보이긴 함
1개월 전
익인21
다들 aa가 아니라서 그 고통을 모를듯 ㅎ 고딩때 교복맞추는데 뒤에서 직원이 쟨 가슴작다고 작은옷 입어도 된다고 비웃음 ㅋㅋㅋ 하진 않았지만 고민중 나시도 입고싶고 브라뜨는것도 싫고,,
1개월 전
익인22
내친구보니까 진짜 가슴 없어서.. 고민하는 거 보니까 안쓰럽고 그럼 ㅠ 나라도 자존감 뚝뚝 떨어질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3
그냥 했구나 생각하지 그걸로 술집다니겠네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1개월 전
익인24
아니 근데 진짜 개크게 만드는게 아니고 한ㄴ사람들 보면 너무 없어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 수술하던데..진짜 남자만큼 없대 얼굴도 솔직히 안이뻐보여서 하는거잖아 가슴도 붙는 옷 입으면 티남..
1개월 전
익인25
진짜신기하다..이렇게생각해본적없음... 하고싶음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26
이건 좀 너무 논리비약인데
1개월 전
익인27
술집이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편견은 나도 있긴함
1개월 전
익인28
얼굴이나 가슴이나
1개월 전
익인29
난 얼굴이 더싫은데
1개월 전
익인30
근데 부위가 가슴이라 그렇지 키가 140인 사람이 키수술하는 것도 안 좋게 생각해?단순히 더 커지고 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고 남자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ㅋㅋ진짜 없거나 처져서 콤플렉스라 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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