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걸 상여금이라 하는 게 맞나?? 우리 회사가 엄청 급여가 짠데 업무강도가 세거든ㅋㅋㅋ 그래서 신입들이 좀만 하다 나가버리는데ㅠ 내가 3개월 버티니깐 과장님이 일 잘 해줘서 고맙다고 윗분들한테는 받은 거 비밀이고 내가 주는 간식비 정도로 생각하라고 30만원 현금으로 찔러주심...ㅋㅋㅋ

이거 받아도 문제 없는 거겠지 암튼 너무 기분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요즘 틧터 들어갔다가 화만 박박내고나옴 11.16 05:33 99 0
주식 아예 안 하고 관심 없는 20대 많어?14 11.16 05:33 369 0
아이폰 물기감지 아는사람 11.16 05:32 89 0
아이폰 새로샀는데 데이터옮기기 9시간에서 3 시간됨 ㅜㅜㅜ 2 11.16 05:30 99 0
이번 겨울 별로 안추울까???1 11.16 05:29 241 0
케이스 예쁜거 발견했는데 개비싸서 포기..4 11.16 05:28 39 0
익들 HiHi3 11.16 05:27 23 0
진짜 과민성대장증후군 삶의 질 너무너무너무 떨어뜨린다2 11.16 05:26 92 0
아 나 이 시간에 귀신 사진 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 4 11.16 05:26 28 0
호적메이트가 작가인데4 11.16 05:26 34 0
완경이라는 단어가 대체 왜 그렇게 불편한걸까33 11.16 05:26 479 0
제페토 오랜만에 해봤는데 겁나 좋아졌다잉1 11.16 05:24 65 0
지피티 무서워 11.16 05:24 29 0
지금 뭘해야할제 모르겠어4 11.16 05:24 68 0
동덕여대 이미 한명 입학해서 난리난거 아님?3 11.16 05:23 442 0
동덕여대 측은 왜케 짜치는 행동을 많이하지2 11.16 05:21 501 0
피부는 유전이 맞다... ㅋㅋㅋ4 11.16 05:21 108 0
날 좋아하는 사람은 눈빛이 확실히 달라?1 11.16 05:20 205 0
아이패드 이거 신형맞아?3 11.16 05:19 50 0
감기기운 있는데 빈속에 약 ㄴㄴ야??4 11.16 05:19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