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26살된지금까지신고있음


 
익인1
욕심이 없는게 아니라 어떻게 그렇게 오래 신음?
1개월 전
익인2
우와 관리 어떻게해??
1개월 전
익인3
난 신발이 중딩때부터 항상 1개임 매년 운동화 1개사서 1개버리고 취미 런닝이라 오래신으면 구멍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2 11.05 13:3075639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5 11.05 15:3956387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21 11.05 20:525041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1460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85 11.05 10:2141903 1
이세돌하면 생각나는거 11.03 12:32 17 0
투운사 어렵다...3 11.03 12:32 28 0
이제 야동 절대 안봐야지22 11.03 12:32 1109 0
팝콘이랑 탄산 먹으면 배 차?2 11.03 12:32 18 0
출근하는거 자체가 싫음 11.03 12:32 19 0
올리브영 쿠폰 내일 다시 받으면 오늘꺼보다 클 확률이 얼마나 될까? 11.03 12:31 24 0
옆광대 다 뼈면 양악 말고는 답 없지?1 11.03 12:31 25 0
금요일로부터 3일후는 언제야3 11.03 12:31 75 0
우리집 휴지도둑6 11.03 12:31 61 0
다시는 면도기로 다리털 제모하지 않겠다 11.03 12:31 30 0
일본식 영어발음 진심 ㄹㅈㄷ다 11.03 12:31 25 0
요즘 벌 왤케 많나?? 우리집에 지들 집 짓나?2 11.03 12:30 15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소개팅 시켜줬는데 파토내는거 굳이야? 2 11.03 12:30 98 0
토익 600초인데 3주만에 750 가능해????6 11.03 12:29 284 0
원래 감기걸리면 입맛이 없나 11.03 12:29 14 0
걔 후회할까? 11.03 12:28 12 0
이거 누가 버린건데 주워가고 싶다...39 11.03 12:28 1588 0
여자는 착한 남자보다 나쁜 남자 좋아한다는거 말도안되는 소리임..4 11.03 12:28 75 0
결혼식에 이거 입고가면 민폐일까??8 11.03 12:28 64 0
E인 사람들 어느 자리를 가도 잘껴들어?1 11.03 12: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