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난 90년대 초반생이라 옛날 폰들 많이 써봐서 적응 빨리 하고 그때 전화기랑은 다르지만 그때 기억 많이 나고.. 차피 친구 없음, 연락 올 데 없음이라...

쓰던 바형 폰은 장난감으로 쓰려고 놔둠ㅋㅋㅋ

불편한거 딱히 없는듯? 

넘 예뻐서 좋앙 케이스 오면 스티커 붙여서 꾸며야지



 
익인1
오앙 어떤 기종삿으?
19시간 전
글쓴이
마이브 사썽
19시간 전
익인2
홀 나도 그거 언박싱영상보고 사고싶더라 ㅋㅋㅋ
근데 다괜찮은디 사진때문에 못바꾸겟서..

19시간 전
글쓴이
사진은.. 그냥 2000년대임ㅋㅋㅋㅋ
쩔수없는듯....

19시간 전
익인3
오 혹시 은행 앱도 잘 돼??
19시간 전
글쓴이
주거래은행이 국민이라 국민은행만 실행해봤는데 잘 돼!!!
19시간 전
글쓴이
살짝 느린데 안 불편한 정도
19시간 전
익인3
솔깃하네 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43 09.28 19:035521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58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6320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671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따라하는거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떡해? 132 09.28 13:5451224 0
토익스피킹에서 AL 실수 하나라도 하면 못 받아?? 09.28 12:10 18 0
일이랑 헬스 둘 다 하는 사람은 백퍼 갓생임1 09.28 12:10 20 0
나 불안형인 거 너무 확실한게2 09.28 12:10 32 0
공기업 퇴사했는데 감사실 다 제보할까1 09.28 12:10 47 0
와 헤어지니까 가슴살이 바로 빠지네15 09.28 12:10 806 0
나 통짜몸매인데 이제 운동한다하니까 썸남 태도가 바뀜..거를까16 09.28 12:10 538 0
내가 회사에 불만 가지는 거 너무 유난같아..?5 09.28 12:09 45 0
나 젤리 먹고 엄청 속 느끼해서 컵라면 먹을 건데 열라면vs틈새라면1 09.28 12:09 14 0
숏츠 애니메이션 하나 만들려면 얼마나 걸릴까? 09.28 12:09 14 0
우리회사 왕따 한명씩 시켜서 퇴사하게 만들더니 이젠 내차례임30 09.28 12:09 598 0
몸무게는 안빠지는데 눈바디는 09.28 12:08 17 0
니네 사건이 일어 났으면 그냥1 09.28 12:08 33 0
인스타 비활타면 팔로잉 목록에서 아에 안보여?6 09.28 12:08 29 0
흑백요리사 선경 셰프 목소리 왜케 듣기싫지11 09.28 12:08 665 0
눈썹 완벽하게 그리면 개이상한 얼굴 특징이 뭐야? 2 09.28 12:08 16 0
동숲땜에 스위치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1 09.28 12:08 21 0
아웃백 런치 세시까지던데 그럼 세시전에 먹고 나가야해??2 09.28 12:08 23 0
예쁜 보부상가방 추천받아용1 09.28 12:07 16 0
익들아 폐지줍는 할머니가 차도 한가운데로 걸어가면 경적 울려도돼..? 6 09.28 12:07 118 0
나 9월말에 입사한지 얼마안됐는데 10월초 입사처리하면 어떻게되는거야?? 09.28 12:0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7:24 ~ 9/2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