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18 09.28 19:03744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51 09.28 21:212929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73 09.28 23:1825724 0
타로 봐줄게327 09.28 20:51596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5104 0
아진짜 160에 52가 그렇게 혐오스럽게 뚱뚱해?29 09.28 13:54 512 0
cu 반값택배 gs로 못 보내지??2 09.28 13:54 41 0
주 45시간 근무인데 연봉 3000이면 박봉이야?5 09.28 13:54 25 0
결혼식 청첩장 받았는데 암말도 없이 안가는건 에바?3 09.28 13:5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내친구한테 애인 소개시켜주면 애인이랑 내친구랑 번호교환해??9 09.28 13:53 97 0
이제 여름 반팔 블라우스 다 넣어도 되지? 09.28 13:53 10 0
스벅 직원분들 닉넴 부르는 거3 09.28 13:53 53 0
사주에 신라면이 있어 11 09.28 13:53 198 0
백억커피 원래 맛없어..?1 09.28 13:53 22 0
서있다가 갑자기 앉으면 진짜 심장 겁나 뛰명서 울렁울렁거림3 09.28 13:53 25 0
등 경락 받고왔는데 대박;4 09.28 13:53 33 0
내 동생 군인인데 고백 성공함1 09.28 13:52 148 0
아디다스 삼바 지금 사면 오바????? 8 09.28 13:52 195 0
가방 갖고 다니기 거추장스러워서1 09.28 13:52 57 0
갑자기 혼났어2 09.28 13:51 20 0
공부할곳 독서실vs도서관vs스카 어디가 젤 좋을지 선택좀 해줘ㅜㅜ9 09.28 13:51 33 0
인별 팔로워 몇 명부터 협찬 들어와? 09.28 13:51 15 0
애사비 의학적으로 ㄹㅇ 혈당에 도움주는거맞긴하구나 09.28 13:51 26 0
연봉 3000이면 세후월급 얼마정도 받을까?9 09.28 13:51 37 0
나 토익 첨보는데 내자리? 언제 알려줘??3 09.28 13:5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