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다안봣음
사실 학교 조리사..??딱히 요리쪽으로 전문적이라 생각하지 않앗음.....
아니 물론 요리쪽 종사니까 전문적이긴하겠지만 셰프급이라곤 절대 생각안햇고 좀 틀에 박힌 요리들? 이미 많이 나온 레시피 그냥 그대로 많이 할거라생각햇는데
보류자됐을때도 결국 2명 심사위원의 합격을 받은셈이고
블라인드 테스트도 백수저 한명 넘긴건데...별로 조명안돼서 아쉽다란 생각 들더라
어쨌든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는건데 너무 멋잇으셔
셰프급 조리사라니 역시 어디잇든 자기가 잘하면 인정받는구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