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ㅈㄱㄴ


 
익인1
샤브샤브
1개월 전
익인2
샤브샤브
??

1개월 전
익인3
샤브샵
1개월 전
익인4
나는 돼지국밥이라생각..
1개월 전
익인5
포케
1개월 전
익인6
쌈밥
1개월 전
익인7
편백찜
1개월 전
익인8

1개월 전
익인9
포케
1개월 전
익인10
오 나도 샤브샤브 생각하고 들어옴

아니면 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59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4 11.16 14:3872427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1 11.16 17:275110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0 11.16 20:3213223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6 11.16 17:0923038 1
면접 보는중인데 뭔가 작은 회사일수록 공백기 물어보는것 같다 11.16 08:58 41 0
편순이들아..신분증 검사 뭐가 있지?!!! 4 11.16 08:58 20 0
이성 사랑방 난 내애인이 내가 서운해 하는줄 알고 기분 풀어주는거2 11.16 08:58 101 0
회사 다니고 집돌이니까 연애가 어렵다2 11.16 08:57 88 0
상사한테 뭐 보내야 하는데 10시 10시 15분 10 30분2 11.16 08:54 50 0
잠 잘 못자면 눈이 좀 뿌옇게 보이나??3 11.16 08:54 67 0
나 가볍게 등산하는데 바지가 두개뿐이거든 둘중 뭐해야할까?ㅠ5 11.16 08:53 45 0
4월 말에 코로나 걸렸으면 이젠 다시 걸릴까? 11.16 08:53 16 0
오늘 약속 있는 익들 옷 뭐 입을 거야? 11.16 08:52 33 0
이성 사랑방 한번도 장기연애 해본적 없는 사람은 어때?3 11.16 08:52 142 0
하 버스타고 가다가 배 겁나 아파서 급하게 내림 11.16 08:51 20 0
근데 이재명 살인 한거 맞아??44 11.16 08:51 1809 0
왜 또 아침일까 1 11.16 08:51 13 0
친척동생 요즘 과외선생님 한다길래..공부 잘했구나 했는데..15 11.16 08:51 1206 1
카페 알바하는데1 11.16 08:50 62 1
일본에 없고 한국엔 있는게 뭐있을까 제3국 유학생 입장에서2 11.16 08:50 39 0
검지 손가락 뼈마디 살짝 아픈데 병원 가봐야하나 11.16 08:50 12 0
대자연 직전인데 기초 건강검진 갈? 말?3 11.16 08:50 52 0
눈두덩이가 엄청 부었는데 모기물린건가? 11.16 08:50 12 0
이성 사랑방 고백 비스무리하게 갈겨버렸는데3 11.16 08:49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04 ~ 11/17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