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여자 지원자가 몇명없어서

남자들은 이름순서대로 면접 조 이루고
여자들은 이름상관없이 한팀인거

어케 생각해? 면접조라고 팀은 아니야~~!


 
익인1
배려도 차별도 아님
어제
익인4
22
어제
익인2
배려도 차별도 아닌거 같은데 편리를 위해서?
어제
글쓴이
편리를 위해서 남녀를 나눌 면접은 아니엇어서..
어제
익인3
적으니까 그럴 수 잏는 거 아냐?
어제
익인3
걍 지들 편하려고
어제
글쓴이
그래..? 적으니까 성별나누는게 왜 편한지 이해가안가서 ㅠ 성별할당이 잇는것도 아니고 점수제니..
어제
익인5
배려도 차별도 아니고 지들 일처리 기준에서 여자 인원이 적으니까 그랬을거 같긴한데 근데 요즘 걍 섞어서 보지 않나? 왜 굳이 싶긴함
어제
글쓴이
이름순이면 남녀 섞어도되는데 남자는 이름순이고 여자는 그냥 퉁쳐서 팀인게
이게 보수적인건지 배려해주는건지 싶어섴ㅋㅋ

어제
익인5
이름순으로 나누고 안나누고는 그냥 여자는 인원이 워낙 적으니까 귀찮아서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8 10:2343426 17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131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80 12:064263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418 20:148721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3 12:1429591 0
늦은 점심 골라주실분1 09.28 15:30 22 0
한강에서 본 친구 40 19 09.28 15:29 510 1
전투기소리 엄청나네 09.28 15:29 29 0
키우는 강쥐 경련 겪어본 익 있어?5 09.28 15:29 2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연락 마무리멘트 추천좀1 09.28 15:29 50 0
12월쯤 아이폰 사면 할부 16개월이 최대인가..? 09.28 15:29 23 0
집근처 스카 후기가 너무 없음7 09.28 15:29 112 0
근데 예쁜애가 남자들이랑 말하거나 놀면 묘하게 째려보는 여자들 시선 있지 않음?1 09.28 15:29 57 0
약간 이런 느낌의 조명 뭔지 나는 익 ㅠㅠㅠㅠ 09.28 15:28 34 0
속이 안 좋아서 진짜 미칠것 같은데 09.28 15:28 17 0
소문 진짜 빠르다고 느낀거..23 09.28 15:28 740 0
서울 아직 맨투맨 입기 더워? 09.28 15:28 11 0
트위터 일상계 하나 만들었는데 인스타 안하게 되네5 09.28 15:28 33 0
생리 주기 빨라져서 병원가본 사람?7 09.28 15:27 22 0
혼카페중에 바지에 에이드 쏟아서 강제로 못나가는중 09.28 15:27 53 0
무월경으로 산부인과 가본 익들?3 09.28 15:27 43 0
일 못하는데 착한사람 진짜 답답함.. 3 09.28 15:26 2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못 본지 두 달째.. 09.28 15:26 50 0
옷집에서 현금가격이랑 카드가격 09.28 15:26 13 0
착한데 일 못하는거 극혐이지??5 09.28 15:26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8 ~ 9/2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