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어디서 이쁜애는 사랑만 받아서 대부분 밝고 당당하다길래


 
익인1
아름답게 생긴... 진짜 아름다운 여자애가 소심하고 사람 싫어하고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는 거 좋아하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주변 지인이야??
1개월 전
익인1
응... 같은 과 동기인데 팀플 때문에 두 번 만났는데 우울한... 건 모르겠는데 그림자가 느껴지기는 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아 일다니니까 이안정감 진짜 행복하네4 11.16 11:04 235 0
사생활보호필름 쓰면 눈 나빠져??? 11.16 11:04 16 0
오늘 저녁에 나가는 익들아 아우터 뭐 입을거야🖐 11.16 11:04 16 0
아니..무슨 여자 셔츠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3 11.16 11:04 24 0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남 결혼 안하고있으면 진짜 오지랖 심한듯5 11.16 11:04 83 0
동덕여대 남학생 6명 입학한거5 11.16 11:03 558 0
래트한테 주사놓는 거 스토리에 올리는 애 11.16 11:03 20 0
다들 제일 친한 절친이랑 욕해?2 11.16 11:03 41 0
혼술때리고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영화보는 거1 11.16 11:03 23 0
나 오늘 검사 땜에 금식 하랬는데 금식은 했는데 소화가 안 됐어9 11.16 11:03 77 0
더벤티 뭐 마실끼?7 11.16 11:03 29 0
이거 내가 너무 두려워서 회피하는걸까...1 11.16 11:03 24 0
눈치껏 하라는말 나만 싫어? 11.16 11:03 19 0
30 대에 일병행 임용도전 솔직히 어때ㅜㅜ6 11.16 11:02 55 0
점심으로 규카츠11 텐동22 김치카츠나베33 11.16 11:02 15 0
내 앞자리분 뜨개질하는데4 11.16 11:02 486 0
친구가 별로없는거같아ㅠㅠ 26.9살인데 13 11.16 11:02 393 0
혹시 컴퓨터 본체 사양 같은 거 잘 아는 익 있어??16 11.16 11:01 29 0
적금 넣는 것도 지출로 잡아? 4 11.16 11:01 29 0
동덕여대 배달원 영상 봤는데10 11.16 11:01 6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