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폰은 그래도 부서지면 바꾼다 이런게 있는데 아이패드 쓴 지 오년정도 됐는데 수리 한번 없이 계속 쓰네 단순 필기 공부용으로 써서 그런가


 
익인1
5년은 쓰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2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156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7 11.16 17:27487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6 11.16 12:0771164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0759 0
적금 넣는 것도 지출로 잡아? 4 11.16 11:01 29 0
동덕여대 배달원 영상 봤는데10 11.16 11:01 697 0
패딩 살말?7 11.16 11:00 319 0
하씨로 특별한 이름 만들고 싶다...16 11.16 11:00 156 0
내 입맛 특이한 거 11.16 11:00 30 0
말차랑 녹차랑 맛 다르지?1 11.16 10:59 18 0
돈없는애들 스위치 사지마… 38 11.16 10:59 1030 0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vs 청설17 11.16 10:59 348 0
턱~ 목에 여드름 났는데ㅜㅜㅜ 애인이랑 1박2일 여행 가야함…1 11.16 10:58 26 0
오늘 한끼 배달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1 곱도리탕 2 치킨1 11.16 10:58 9 0
회사에서 수습으로 일하는중인데 끝나고 잘릴확률은 잘 없어? 11.16 10:58 11 0
근데 미대다니는애들 졸업전시 끝나면 놀아?1 11.16 10:58 14 0
뷰티블로거 구독했는데 오늘만 글이 8개 올라옴7 11.16 10:58 254 0
스토리에 태그하면 사귀는거같음?1 11.16 10:58 91 0
보험청구하려고 하는데..만약 1년에 병원을 두세군데 갔으면1 11.16 10:58 36 0
고맙다는 사례 어떤게 좋을까?? 1 11.16 10:57 35 0
신용카드는 한번 쓰기시작하면 겉잡을수없겟찌....?16 11.16 10:57 93 0
아 취업 진짜 우울하다5 11.16 10:57 78 0
나오자마자 자켓 다시 집에 던져두고 나옴...1 11.16 10:57 24 0
아니 톰보이코트 유명해서 입어봤는데 진짜 개무거워2 11.16 10: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02 ~ 11/17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